결백, 침입자, 국제수사 등 슬슬 분위기 보며 개봉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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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200326113747024
기사 내용 요약하자면 여름 텐트폴 영화들 제외하고
'결백' '침입자' 등은 4월 중순 극장개봉 고려중인 것 같고
5월 CJ는 '도굴', 쇼박스는 '국제수사'를 개봉예정인것 같네요.
요즘 극장가가 거의 사망상태긴 하지만 신작들이 전멸이니 그런 것 같고
신작들 개봉하기 시작하면 조절하면서 볼 사람들은 볼것 같은데
개학이나 총선 분위기 봐서 개봉을 슬슬 하기 시작할런지 어떨지..
하루빨리 영화계가 컨디션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인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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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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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월도 타격이 클 거 같긴 한데...더 미루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11:19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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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8
이미 홍보를 시작했던 영화들이라 언제든 승부를 봐야는데 누가 먼저 칼을 뽑을지..
11:22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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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5월 넷플 공개인가요?
11:20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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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거미
모르겠네요;;
11:22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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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까지는 잠잠해져도 극장 잘 안가지 않을까요?
개봉을 더 미룰수도 없고 문화계가 힘들겠어요 ㅜ
개봉을 더 미룰수도 없고 문화계가 힘들겠어요 ㅜ
11:22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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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7
4월 초 이후로 분위기가 어느 정도 바뀌면서 그래도 긴장이 풀리고
신작 개봉했단 소문 들리면 그래도 갈사람들은 갈거에요
11:24
20.03.29.
작년부터 기다린 사냥의 시간과 콜 ㅜㅜ
콜 극장 개봉 미룰려나요
콜 극장 개봉 미룰려나요
11:37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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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고 상심할바엔 그냥 연기했음 좋겠어요.
11:52
20.03.29.
그냥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개봉일 잡는 거 같네요...
12:15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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