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트하우스]에서 오마쥬한 미술작품들
space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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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순서대로
사샤 슈나이더의 1904년작 <최면>
알베르트 에델펠트의 1896년작 <두 명의 선원>
에드워드 호퍼의 1927년작 <언덕 위의 등대>
빈센트 반 고흐의 1888년작 <Boceto>
출처는 https://m.facebook.com/2101552753413380/photos/a.2102401443328511/2666201426948507 입니다
추천인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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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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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5
20.03.15.
365Cinephile
페북 죽돌이에요 ㅎ
22:22
20.03.15.
2등
윌렘 데포가 고흐랑 인연이 많네요
22:19
20.03.15.
하디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22:22
20.03.15.
하디
신기할정도로 일체감이 있어요
02:11
20.03.16.
3등
기억하고 보면 재미나겠어요 ㅎㅎ
명필름에서라도 좀 해주지 ㅠㅠㅠㅠ
명필름에서라도 좀 해주지 ㅠㅠㅠㅠ
23:44
20.03.15.
사다코언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해도 좋을것 같아요
23:48
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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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건어떻게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