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죄인] 시즈쿠이 슈스케 신작 스릴러 "희망"이 영화로 제작/츠츠미 신이치,이시다 유리코 출연

https://eiga.com/news/20200228/10/

"클로즈드 노트", "검찰의 죄인" 원작자인 시즈쿠이 슈스케의 신작 서스펜스 소설 "희망"이 
"트릭", "12명의 죽고싶은 아이들" 츠츠미 유키히코 연출로 영화로 제작된다 

각본은 "늑대아이" 오쿠테라 사토코 

"바닷마을 다이어리","은혼2" 츠츠미 신이치와 
"나만이 없는 거리" 이시다 유리코가 출연한다 

부유한 건축가인 이시가와 가족은 겉으로 보기에 아주 이상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어느날 사건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허락없이 집에 돌아오지 않은 고등학생 아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아들은 희생자인가 아니면 범인인가?

어머니(이시다 유리코)는 아들이 만약 범인이더라도 살기를 바라고
아버지(츠츠미 신이치)는 아들의 결백을 믿고 싶어하며
두 사람의 희망은 서로 엇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