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슬로우 모션 장면 탑 10
golgo
Watchmojo.com 선정 "드라마틱한 슬로 모션 장면 탑 10"입니다.
액션, 코미디 슬로우 모션 장면은 빼고
오로지 드라마틱한 장면만 골랐다고 하네요.
10위. 어둠의 동굴 -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1980) / 어빈 커쉬너 감독
9위. 피로 물든 무도회 - <캐리>(1976) /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8위. 마지막 춤 - <빌 머레이의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1998) / 웨스 앤더슨 감독
7위. 웬디가 본 환상 - <샤이닝>(1980) / 스탠리 큐브릭 감독
6위. 로봇들의 격돌 - <터미네이터 2>(1991) / 제임스 카메론 감독
5위. 끝까지 가자 - <델마와 루이스>(1991) / 리들리 스콧 감독
4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 스탠리 큐브릭 감독
3위. 링 안에서 - <분노의 주먹>(1980) / 마틴 스콜세지 감독
2위. 엘리어스의 죽음 - <플래툰>(1986) / 올리버 스톤 감독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장면 언급)
리플리의 복통 - <에이리언 2>(1986) / 제임스 카메론 감독
Little Green Bag - <저수지의 개들>(1992)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학교로 돌아가다 - <도니 다코>(2001) / 리처드 켈리 감독
엘리베이터 속 사랑 - <드라이브>(2011) /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1위. 해변의 런닝 - <불의 전차>(1981)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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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빠지니 300이 빠지는군요....ㅋㅋ
델마와 루이스의 엔딩이 일등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솔까 반젤리스의 음악이 아니었음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
3등 이야...[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순위가 생각보다 낮아서 놀랐는데, [불의 전차]가 1위라니....ㅎㅎ
해변의 러닝은 이길 수가 없나보군요.
그러고보니, 런던 올림픽에서 로완 앳킨슨이 패러디한게 생각나네요ㅋㅎ
전 이 장면요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언터쳐블'의 기차역 장면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액션영화는 취급을 안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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