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빌보드 '감독 신작 - 제목/주연 (콜린 퍼렐, 브렌단 글리슨) 발표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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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에 의하면 '쓰리 빌보드' 의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신작 제목은 [The Banshees of Inisheer] 이며 주연은 콜린 퍼렐과 브렌단 글리슨이라고 보도
이 두 배우는 이미 맥도나 감독의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에서 함께 출연한적이 있음
서치라이트 픽처스 제작이며 금년 여름에 촬영을 하고 제작비는 2천만 달러 예상.
외딴 섬을 베경으로 두 죽마고우 친구중 한명이 갑자기 친구를 그만하자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추천인 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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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킬러들의 도시 주인공들이 다시모였네요!!
04:29
20.02.19.
2등
정말 킬러들의 도시 속편같네요 ㅋㅋ
05:17
20.02.19.
3등
“친구를 그만하자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벌써부터. <쓰리빌보드>에서 입증되었듯, 엄청난 내공의 시나리오 작가이기에 무조건 기대가됩니다.
뭔가 웃기네요 벌써부터. <쓰리빌보드>에서 입증되었듯, 엄청난 내공의 시나리오 작가이기에 무조건 기대가됩니다.
06:00
20.02.19.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ㅎㅎ
08:45
20.02.19.
와 쓰리빌보드도 진짜 재밋게 봣는데 ㅠㅠ 기대됩니다
09:25
20.02.19.
캐스팅 너무 좋네요 간만에 킬러들의도시 다시 봐야겠어요ㅋㅋ
09:43
20.02.19.
벌써 재밌네요ㅋㅋㅋㅋㅋ
09:53
20.02.19.
ㅋㅋㅋ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09:59
20.02.19.
헛 캐스팅 바램이 이뤄지다니ㅜㅜㅜㅜ 기다려지네요
10:09
20.02.19.
오 쓰리빌보드 정말 좋아하는데 기대되네여 ㅠ
10:50
20.02.19.
정보 감사합니다
17:23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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