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필 제작, 알 파치노 주연 나치소탕 드라마 "헌터스" 로튼평
제목 : Hunters(아마존채널 10부작 드라마)
2월21일 금요일 첫 방송
연출 : "미 앤 얼 앤 더 다잉 걸" 알폰소 고메즈 레종(파일럿)
출연진
알 파치노
로건 레먼
"굿 와이프" 딜런 베이커
"그레이 아나토미" 제리카 힌튼
"클래스" 그렉 오스틴
"더 오피스" 캐서린 테이트
"뷰티풀 크리처" 티파니 분
"웨어하우스13" 사울 루비넥
"하우 아이 멧 유어 머더" 조쉬 래드너(로리 플래시 역)
줄거리
"겟 아웃","어스" 조던 필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이것은 실제 사건으로부터, 그리고 오리지널 아이디어이며
1977년 뉴욕시에 거주중인 다양한 나치 헌터들의 이야기이다
헌터들은 미국에서 제4제국을 준비하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던
수백명의 나치 고위직들을 발견했다
헌터들은 정의를 실현하고 그들의 새로운 집단 학살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나치를 향한 피의 숙청 작업을 준비한다
https://www.rottentomatoes.com/tv/hunters-2020/s01
인디와이어- B
드라마는 긴급한 상황에 있으며, 현실을 반영하기보다 더 행동이 필요하다
그것은 효과적이고,허구화된 전제가 될 뿐만 아니라
사실과 허구의 거친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시청자들에게 의존한다
할리우드리포터
드라마는 불편한 면이 많은데, 액션신들은 너무나 생생하고
참혹한 홀로코스트 장면을 단지 재미로 분류할 수 있는 활기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이 의도적이지만, 그것이 항상 빛나는 것은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
요나(로건 레먼)가 마이어 오퍼만(알 파치노)의 지하세계로 가는 여정은
놀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광범위한 음모에 대한 암시를 하게 되면서
첫 5개의 에피소드는 팽팽하고 복잡하게 짜여지 있다
롤링스톤 3/5
로건 레먼은 이 드라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며, 노년의 배우들과 맞서서 자신만의 것을 움켜쥐고 있다
여전히, 이 만화처럼 느껴지는 난동에서 어느정도 현실이라고 느껴지게 하는 부분은
몇몇 장면에서 알 파치노가 제공하는 것들이 크다
조블로 9/10
드라마는 파워풀하며 타란티노의 인글로리어스 바스터드에서 나치를 학살하는 것과 유사한 즐거움을 주며
아주 뚜렷한 시대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할리우드인토토닷컴 1.5/4
이 드라마는 코미디,호러,해설이 난잡하게 뒤섞여서 알 파치노 조차도 구하지 못한다
슬래쉬필름 5/10
알 파치노는 제쳐두더라도, 이 작품은 약간 잘못 발사된 것 같다
스풀
드라마는 나치를 때리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관객이 그 결과도 생각하기를 원한다
플레이리스트 C-
주기적으로, 과거의 유산(legacy), 사회의 유산(heritage),양심, 정의라는 보복의 도덕성과 싸운다
그 어떤 것도 효과적이지 않고, 피상적인 시원한 폭력, 저급한 농담, 무서운 고문의 형태가
나란히 있을때도 그 의미가 덜하다
스크린랜트
비록 폭력에 대한 성향과 지나친 익살스러움은 어두운 유머와 자기인식에 의해 조정되지만
드라마는 결국 그만한 가치가 있는 충분히 즐길만한 시리즈로 전환한다
티비가이드 2.5/5
타란티노 영화는 이 퍼즐조각을 이전에 본적이 있었던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이런 식으로는 아니다
드라마는 연출자의 유머와 대담함이 결여된 정말로 긴 타란티노의 모조품을 보는듯 하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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