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컷 젬스] 강렬합니다.
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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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는 하워드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극의 후반부는 흥분감 땜에 아담 샌들러랑 같이 서서 영화 봤습니다 ㅋㅋㅋ
보고 나니 아담 샌들러가 시상식 시즌에 주목을 못 받고 있는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