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상 좋았어요 (노스포)
안드레이루블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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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러닝 타임이 금방은 아니더라도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타인의 삶>처럼 예술적인 부분만 강조하는게 아니라, 스토리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영화 속 주제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결말에 다다랐을 때 느낀 감정은 역시 <타인의 삶>이 우연으로 나온게 아님을 느낄 수 있었네요
수위가 꽤 높습니다..여성 배우의 전라 노출이 있어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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