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아들도 영화 감독이네요. ㅎ
조너선두번봄
4313 5 13
AAFCA 수상 소감에서 봉준호 감독이 '내 아들이 <블랙 팬서> 제작팀에 있었다'는 말을 듣고 찾아봤습니다.
이름이 봉효민이고 YG케이플러스의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TV'의 네 번째 에피소드 '결혼식' 에 메가폰을 잡았더군요.
<기생충>에도 도움을 줬는지 마지막 엔딩 타이틀에도 이름이 나온답니다.
대를 이어서 감독 직업이 이어지겠네요.
조너선두번봄
추천인 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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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새로운 정보네요 ㅎㅎ 벌써부터 기대하면 안되려나요 ㅋㅋㅋ
16:19
20.01.23.
2등
봉준호 감독 아들이 되게 큰가 보군요 ㅎㅎ 왜 아들이 어릴거라고 생각했을까요~~^^;;
16:26
20.01.23.
3등
벌써 일할 정도의 큰 아들이 있어요??
깜놀!!!!!
깜놀!!!!!
16:26
20.01.23.
호오~대박
16:32
20.01.23.
와 ㅎㅎ
16:50
20.01.23.
f175v2a
삭제된 댓글입니다.
17:03
20.01.23.
아들이 대학까지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건가요? 놀랍네요!!
17:07
20.01.23.
벌써 그렇게 큰 아들이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많아 봤자 중고등학생 정도의 자녀분이 있을 것 같았어요.
17:09
20.01.23.
테리어
69년생이니 올해 51세입니다.
결혼을 일찍했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결혼을 일찍했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17:26
20.01.23.
사실 이번에 봉준호 감독이나 기생충이 수상할때 보면 아들이 화면에 나온 순간이 있었죠.
17:23
20.01.23.
무비먼트
한번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7:27
20.01.23.
조너선두번봄
글 올렸습니다~
18:47
20.01.23.
우와! 아들이 벌써!!!
18:01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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