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중인 일본 아카데미 최다 부분 수상작.
https://www.cinematoday.jp/news/N0113460
<날아라 사이타마> 만화원작 작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최다 12 개 부문 수상작.
アカデミー賞と名前がついているのに本物と違って誰も注目していない賞。
結局ノミネートされるのは商業的に一定以上成功した作品ばかりで、本当に演技力のある人、作品が選ばれていない。毎年日テレが放送してるけど、日テレ版のオールスター感謝祭のようなものでただ芸能人がちょっとおめかししてるパーティを放送してるだけ。
返信 37件
아카데미상과 이름이 붙어 있는데 진짜와 달리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상
결국 후보되는 것은 상업적으로 일정 이상 성공한 작품뿐으로, 정말 연기력 있는 사람, 작품이 선택되지 않았다.
매년 닛테레가 방송하고 있지만, 닛테레판 올스타 추수감사절 같은 것으로 단지 연예인이 조금 멋있는
파티를 방송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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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じで毎年格式とかインパクトなさすぎて、去年の受賞作すら記憶にないし、こんなもんで外国語映画賞とか海外にもその情報届いてないんじゃないの・・・と。
てか例年アカデミー作品賞が作品賞とってるでしょ。
정말 매년 격식이라든지 임팩트가 너무 없어서, 작년 수상작들조차 기억에 없고, 이래서 외국어 영화상이라든지
해외에도 그 정보도 도착하지 않았잖아...라고. 뭐랄까 예년 아카데미 작품상이 작품상 받고 있잖아.
面白い作品ではあったがよい意味でのB級映画といった感じの作品
日本アカデミーを受賞した事に監督や原作者が一番驚いただろう
とはいえ日本アカデミー賞を責めるのも酷であると言えるが・・・
そもそも日本映画界自体が小粒な作品しか生み出せない斜陽の業界
日本アカデミー賞もそりゃ豆粒になるというものだ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좋은 의미에서의 B급 영화 같은 느낌의 작품.
일본 아카데미를 수상한 것에 감독이나 원작자가 가장 놀라웠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 아카데미상을 탓하는 것도 가혹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일본 영화계 자체가 작은 작품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양의 업계.
일본 아카데미상도 그야말로 콩알이 된다는 것이다.
영화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지만
일본영화 가뭄이라는 말도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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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보네요
사이타마가 흔한이름인가봐요
삐급병맛코미디환타지...입니다. 일본의 사이타마라는 지역에 대한 자학개그를 바탕으로 한...;; 언제나 그렇듯 만화 원작이죠. 파타리로 아는 분 계시려나...
근데 워낙 영화비가 비싸서 한번 볼때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 아니면 보기 힘든듯.
개인적으론 예고편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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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계의 그넘의 '제작위원회'문화가 없어지지 않는 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