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 시청률 지난 8년간 최저.. 리키 저베이스 반응

넬슨 리서치에 의하면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시청률이 평균 1830만 시청자를 기록했고 성인 18-49세 사이에서 4.7의 평점을 얻어 지난해에 비해 2% 떨어진것으로 집계. 이 수치는 여전히 안좋아 지난 8년간 이 시상식의 시청률중 최저를 기록. 지난해에는 산드라 오와 앤디 샘버그가 사회를 맡음

사회자 리키 저베이스는 시상식 후 반응을 전하며 어제 사회자에 대한 반응은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좋게 나와 계속 사회를 보면 좋겠다는 의견에는 단호히 거절한다고 언급

" 나의 골든 글로브 오프닝 멘트에 대한 좋은 코멘트들 감사하다. 지금껏 내가 받은 리엑션중 최고이며 나에겐 큰 의미가 있다. 나도 즐거웠지만 이젠 정말 안한다. 이젠 내 본업인 애프터 라이프 시즌 2와 슈퍼 네이처 시리즈의 편집과 제작에 집중하겠다. 조크는 만들고 전쟁은 만들지 말자. "

골든 더비에서 조사한 설문에 의하면 저베이스의 사회에 좋은 평가가 나온것에 대해 그럼에도 단호히 "앞으로 절대 안할것' 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