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좋아했던 외국영화 부문별 Top 10 (스압)
이 리스트는 영화의 작품성 또는 완성도가 아닌 철저히 얼마나 제 마음을 흔들었나, 얼마나 작품에 애정이 갔나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부문에 이런 기준이니 참고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극 장편 영화에 한정되었습니다.
즉, 다큐, 단편은 제외했습니다.
-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 Top 10
1. 아이리시맨
2. 레토
3. 지구 최후의 밤
4. 누구나 아는 비밀
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6. 열여섯의 봄
7. 좀비랜드 더블탭
8. 스탈린이 죽었다
9. 와일드라이프
10. 더 길티
- 가장 맘에 들었던 각본 Top 10
1. 퍼펙트 스트레인져
2. 누구나 아는 비밀
3. 아사코
4. 레토
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6. 조커
7. 돈 워리
8. 해피엔드
9. 더 페이버릿
10. 결혼 이야기
- 가장 맘에 들었던 연출 Top 10
1. 지구 최후의 밤
2. 아이리시맨
3. 열여섯의 봄
4. 스탈린이 죽었다!
5. 와일드라이프
6. 콜드 워
7. 어벤져스 4
8. 포드 v 페라리
9. 살인마 잭의 집
10. 경계선
- 가장 맘에 들었던 오프닝 Top 5
1. 좀비랜드 더블탭
2. 지구 최후의 밤
3. 더 페이버릿
4. 나이브스 아웃
5. 애드 아스트라
- 가장 맘에 들었던 엔딩 Top 5
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 레토
3. 어벤저스 엔드 게임
4. 퍼스트 리폼드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가장 맘에 들었던 촬영 Top 5
1. 지구 최후의 밤
2. 애드 아스트라
3. 미드소마
4. 포드 v 페라리
5. 알리타
- 가장 맘에 들었던 음악 (음향X) Top 5
1. 라스트 크리스마스
2. 레토
3. 아이리시맨
4. 조커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가장 인상 깊었던 조연 배역/연기 Top 10
10. 아델 아예넬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9. 헨리 골딩 - 라스트 크리스마스
8. 크리스 에반스 - 나이브스 아웃
7. 사이먼 러셀 빌 - 스탈린이 죽었다!
6. 에드 옥슨볼드 - 와일드라이프
5. 오셔 잭슨 주니어 - 롱샷
4. 엠마 스톤 - 더 페이버릿
3. 로버트 드니로 - 조커
2. 조이 도이치 - 좀비랜드
1. 조 페시 - 아이리시맨
- 가장 인상 깊었던 주연 배역/연기 Top 10
10. 사샤 루스 - 안나
9. 비고 모텐슨 - 그린북
8. 플로렌스 퓨 - 미드소마
7. 스칼렛 요한슨 - 결혼이야기
6. 캐리 멀리건 - 와일드라이프
5. 에단 호크 - 퍼스트 리폼드
4. 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 - 행복한 라짜로
3. 매기 질렌할 - 나의 작은 시인에게
2. 탕웨이 - 지구 최후의 밤
1. 크리스찬 베일 - 바이스
긴 취향 리스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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