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손익분기점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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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N차 오늘 했는데 아쉽게 무대인사는 아니지만 또 보고 싶어서 N차 하고 왔습니다.
손익분기점이 얼마 인지 공개가 되지 않아서 모르지만 지금 상영관도 적고 해서 너무 아쉬운거 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이 얼마 인지는 모르지만 손익 돌파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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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미 지금 다양성영화 치고 관객수 페이스가 엄청 좋은 편이어서 금전적인 면과 무관하게 제작진 입장서는 이미 본전치기 이상은 하고 있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01:30
19.11.17.
LinusBlanket
보통 금욜 대비 토욜 관객수는 두배가 되어야 정상인데
두배는 커녕 도리어 금욜보다 토욜 관객수가 줄었는데
관객수 페이스가 엄청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쫌 힘들군요.
두배는 커녕 도리어 금욜보다 토욜 관객수가 줄었는데
관객수 페이스가 엄청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쫌 힘들군요.
02:36
19.11.17.
WinnieThePooh
저는 국내 제작 다양성영화의 하루 관객수가 6,7천명이 되는 거 자체가 엄청 좋은 상태라고 봐서요.(임대형 감독의 전작 총 관객수가 4천명이었던 거에 비하면...) 다큐긴 해도 비슷한 규모의 스크린과 상영횟수로 출발해서 관객수와 좌석판매율이 비슷하게 흘러간 [김복동]이 8만까지 갔으니 [윤희에게]도 그만큼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5
19.11.17.
2등
상영관 늘려달라는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저도 봤는데 넘겼으면 좋겠네요.
02:32
19.11.17.
3등
저도 윤희에게 좋은 영화라 생각하고 응원하는데
윤희에게 게시물마다 글세요 누르시는 분들은;;
김지영때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이 영화가 뭐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있나보네요;;
아니면 윤희에게 손익분기가 그래도 30만? 40만? 정도는 된다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래서 넘기기 힘들단 점에서 그러신건지...궁금하네요.
09:57
19.11.17.
손익분기 정보가 궁금해 찾는데 완전히 공개되진 않았나 봐요. 겨울왕국2 흥행 속에서도 꾸준히 버티길 바라고 있어요.
09:19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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