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크리스틴 벨/조시 가드 - 아이들에게 스토리 스포하고 후회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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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멜쇼에 나온 [겨울왕국 2] 4인방중 크리스틴 벨이 영화 스토리를 자기 애들에게 스포했다고 실토
" 영화의 모든것을 애들게에 말했다. 내가 쿨한 엄마라는걸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늘 난 쿨하다고 말했었다. '난 정말 쿨한 엄마야. 내가 얼마나 쿨한지 아니 ?" 라고 말하곤 하는데 애들은 늘 흘려듣는거 같았다. 그래서 3년전에 각본을 처음 보고 집에 와서 애들에게 다 풀었다. 그리고 나서 절대적으로 비밀을 지키라고 말했다. 근데 애들이 워낙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는 속성이라 내가 비밀유지 계약을 어긴거 아닌가 순간적으로 섬찟했다"
조시 가드도 이에 대해 자신도 애들에게 스포했다고 실토
" 애들에게 아예 영화 전체를 지난주 보여줬고 그러자 마자 나는 디즈니와 스포 계약을 한거 같은데하고 생각나면서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 물론 애들을 밤에 재울때 절대적으로 남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애들이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아빠하고 계속 저녁도 먹고 함께 해야줘 라고 하면서 새겨들은거 같다"
어쨋든 아이들을 통해 발설이 안된거 같다고 하며 정말 다행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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