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고문 장면 탑 10
golgo
WatchMojo.com 선정 "영화 속 고문 장면 탑 10"입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에 잔혹한 장면들이 한 가득이니...
그런 거 약하신 분은 재생하지 마세요. (일단 각오하고 스크롤 하시길...)
한국 영화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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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끔찍하지만 영광스러운 - <브레이브 하트>(1995)
9위. 핀과 바늘 - <온리 갓 포기브스>(2013)
8위. 이빨과 장도리 - <올드보이>(2003)
7위. 아킬레스건 - <호스텔>(2005)
6위. 물고문 - <제로 다크 서티>(2012)
5위. 고자 만들기 - <하드 캔디>(2006)
4위. 피투성이 성 금요일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3위. 바이스로 얼굴 조이기 - <카지노>(1995)
2위. 타투 고문 -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장면들 언급)
바늘방석 - <오디션>(1999)
손가락 자르기 - <맨 온 파이어>(2004)
겁주는 사이코 - <더 걸 넥스트 도어>(2007)
손톱 뽑기 - <시리아나>(2005)
1위. “Clowns to the Left, Jokers to the Right” - <저수지의 개들>
(스틸러스 휠이 부른 팝송 “Stuck In The Middle With You”의 가사, 미스터 블론드(마이클 매드슨)가 흥얼거리죠..^^;)
golg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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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극장에서 보면서 아랫도리가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3등 추가하고 싶네요ㅋㅋ 극장 앞줄에서 봤는데 진짜 보는내내 끔찍했어요ㅠㅠ 니혼고 등짝 벗겨지고ㅠㅠ
익무에서 눈팅하거나 악플달면 당한다는 고문들이군요!!!
10위 부터 1위 까지 참 후덜덜 하군요. 잔인한 장면들은 왠만하면 다 보는데,
제가 눈 공포증이 있어서 "카지노"랑 "온리 갓 포기브스"의 눈 장면들은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고자만들기 하드캔디 참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 이건 안봤는데.....후딱 찾아봐야할듯 ㅋㅋ
근데 오디션의 끼릭끼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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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제가 본 영화 중 <마라톤맨>(1976) 이빨 장면이 정말 끔찍했는데..
<올드보이>에 밀린 것 같고요.
<007 카지노 로얄>도 빠진 게 좀... 정말 소름끼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