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 슈더, '문 뒤의 소년' 영화 제작자로부터 새로운 공포 영화 인수

데이비드 샤보니에와 저스틴 파월(더 보이 비하인드 더 도어, 더 진)이 곧 개봉할 공포 영화 '푸시'로 돌아왔고, 이번 주에는 슈더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2024년 시지스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고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시네퀘스트 영화제에서 미국 최초로 개봉할 예정인 이 공포 영화는 올해 말 슈더에서 독점 스트리밍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알리시아 산즈(엘 시드)와 라울 카스티요(스마일 2)가 출연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임신한 부동산 중개인 나탈리 플로레스(산즈)가 자신의 오픈 하우스에서 가학적 살인범(카스티요)의 공격을 받아 조산에 빠지는 과정을 다룹니다. 생리적으로 똑딱거리는 시계를 마주한 나탈리는 출산하기 전에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푸시를 통해 데이비드와 저스틴은 친밀하고 본능적인 서스펜스를 위한 화려한 기술을 계속 연마하고 있습니다."라고 Shudder의 프로그래밍 책임자인 샘 짐머만은 말합니다. "더 보이 비하인드 더 도어 이후, 우리는 이 무섭고 놀라운 홈 인베이전 장르의 새로운 스핀에 대해 역동적인 듀오와 다시 팀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샤르보니에와 파월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푸시는 라이언 스카링이 제작하고 에이미 리펜스, 질버트 다니엘, 델 샤르보니에, 산즈, 카스티요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메건 나바로는 BD의 페스티벌 리뷰에서 "샤르보니에와 파월은 모든 가식과 과잉을 없애는 수준에서 운영되며, 90분 동안 빠르게 진행되는 러닝타임에서 숨 가쁘게 추격전을 펼치는 얄팍하고 비열한 홈 인베이전 스릴러만 남깁니다."라고 썼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7976/push-shudder-acquires-new-horror-movie-from-the-boy-behind-the-door-filmma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