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케인]
판자
569 1 0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의 액션 활극.
주연은 테니스 퀘이드 의 아들 잭 퀘이드 가 맡았는데..
솔직히 아버지의 명성에 비해 스타성은 그닥 없어 보인다.
큰 임팩트 있는 장면이나 별다른 내용전개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고만고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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