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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이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추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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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의 개봉이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몇 년 만에 레오 영화가 개봉하는거라...ㅠㅠㅠ 소박하게 이벤트를 해보려 합니다.

 

 

F.jpg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작품들 중에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과 이유를 적어주세요!

 

저는 토탈 이클립스를 추천드려요.

최애작을 뽑으라고 하면 다른 작품 중에 고민하겠지만, 레오한테 처음 뿅 갔던baiduhiqpx131 작품이라서요ㅋㅋㅋ

 

 

 

이렇게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길게 쓰셔도 좋아요.

참여해주신 분 중에 뽑아서 개봉 첫 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예매해드릴게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는 추천에서 제외해주세요!

이벤트 참여 여부도 함께 적어주시고요. 

아, 개봉할 영화가 청불이라... 미성년자 익무 회원분들은 아쉽게도 드리기 어렵습니다...ㅠㅠ

그래도 댓글을 부탁드려봅니다.... (굽신굽신)

 

내일 당첨자 뽑을게요!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직 못 본 작품들은 댓글 보시고 많이 영업 당하시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추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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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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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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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19.09.17. 10:28

이중 최악의 영화는 일단 <아이언 마스크> 같네요.^^;

그거 빼곤 거의 다 추천할만 하지 않을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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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03
golgo

제이 에드가 vod 나오고 괜찮게봐서 주변에 보라했는데 다들 지루하다고... 나중에 같이 사는 친구랑 보는데 자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아무에게도 추천을 못했어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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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L 2019.09.17. 10:37

'길버트 그레이프' 추천합니다 ~ 조니 뎁과 당시 신인으로 나와 누군지 모를때 보고 발달장애가 있는 연기가 상당하다고 느꼈는데 대배우가 되어서 아직도 인상에 남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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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한솔2 2019.09.17. 10:39

셔터 아일랜드 무시무시하고도 재밌었습니다~~^^;;  삽입곡도 좋았는데 컨택트에도 나오더라구요!! 이벤트 신청은 아니라 짧게 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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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09
한솔2

어떤 곡인지 알거 같아요~ 그 작곡가인지 음악감독인지... 곡으로 기억하는데 미스슬로운 삽입곡이 좋아서 한참 들었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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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e 2019.09.17. 10:44

디카프리오 극장에서 첨 본게 타이타닉 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ㅋㅋ

제일 인상적이었던 영화는 인셉션 이에요 

 

오스카 저주 풀려서 행복하냐고 묻고 싶네요

여담이지만 ㅋㅋㅋ

 

다른 영화들도 괜찮았어요

캐치 미 이프 유 캔, 셔터 아일랜드, 로미오와 줄리엣

애비에이터, 디파티드도 좋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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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e 2019.09.18. 16:42
mirine

이벵 참여는 안할께요

요즘 넘 피곤해서 

당첨되는 다른 분들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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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8:41
mirine
엇 참여 여부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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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2019.09.17. 10:50

저는 더 비치(2000년) 좋아해요

 

미모전성기와 날것의(?) 레오를 만날수있죠 ㅎ

거기에 태국의 피피섬 바다와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인 카오산로드 

한때 여행 좀 다니신분들이라면 그리워할곳이죠 

 

이 영화를 봤을때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던지 약간의 감정이입이 잘 되었던건지도 모르겠는데.

특히 남녀주인공이 달빛에 반사된 플랑크톤 사이에서 하는 수중키스씬!! 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진짜  가슴 설레였던 순간.

 

더구나 이 영화에 삽인된 all saints 'pure shores'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더 애정이 가는 영화입니당 

 

시사회로 볼꺼같아서 이벤트 신청은 아니구요.(떨어지면 낭패 ㅜ)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ㅎㅎ 추천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서 부끄럽네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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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13
타비

완전 끄덕끄덕!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

 

아마 되시겠지요ㅎㅎㅎ

시사회 상관없이 원스 어폰-은 재관람도 드리려구요

흥행할거 같지는 않기에... 제 총알이라도 보태려합니다ㅋㅋㅋ

댓글
씨네필l 2019.09.17. 10:57

레오나르도의 최고연기로는 울오월, 최고작으로는 레볼루셔너리 로드겠지요. 아마도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많이들 회자하지는 않아서 더 추천드리고 싶은 숨겨진 걸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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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2019.09.17. 11:15

레버넌트 추천합니다.

아카데미 첫 남우주연상 받고, 연기도 죽을 고생 다한게

엄청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 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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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2019.09.17. 11:15

저는 아주 개인적으로 래버넌트를 꼽고 싶네요. 다양한 스펙트럼을 투과하는 영화는 아닐 지라도 가장 생존과 가까운 연기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그 황홀한 순간과 가장 잘 맞다아 있어서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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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2019.09.17. 11:26

디카프리오 필모는 대부분 훌륭한 영화들이지만 디카프리오 개인 연기만 본다면<울프오브월스트리트> 추천합니다! 정말 '미친 연기라는 건 이거다'하고 유감없이 연기 실력을 뽐내는 작품입니다. 원래도 디카프리오가 연기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작품 보고 와 이 정도였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밌는 이벤트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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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2019.09.17. 11:27

쟁쟁한 작품들 많지만요.  

볼때마다 감탄하는 그의 연기.  작품마다 '와, 탑은 이거야'를 갱신하다가  이 두작품에서 더이상 갱신이 안되고 있습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약먹고 기어가는 씬   -> 정말 이건 속으로 '저건 해본x 아니면 절대 못할 연기' 라는 말이 절로 나와서 이이상은 없다 라고 했는데 하지만....

 

'레버넌트'에서 그야말로 미친x처럼 생사를 오가는 그를 마주하고는 ->  영화 보자마자 속으로 '와, 시바 오스카 너가져 레오.  이번에 오스카 안주면 아카데미 평생 보이콧한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해서 최애작은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최고작은 '레버넌트'    

둘로 갈린 이유는 최고작이라 해도 여러번 보기 힘든 케이스가 있거든요.  레오의 케이스.

이번 신작 대박나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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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17
NeoSun

해본 놈 아니면 못할 그 연기로 오스카 탈줄 알았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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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5
NeoSun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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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라니 2019.09.17. 11:27

아무래도 모든작품이 좋지만....저의 최애는 역시 타이타닉입니다......그냥 홀라당 빠져듭니다...저 미모에.....볼때마다 설레는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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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18
라니라니

볼때마다 울어요 저는...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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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6
라니라니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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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아 2019.09.17. 11:32

셔터아일랜드 추천합니다 ㅎㅎ 이벤트 참여는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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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공주 2019.09.17. 11:38

보기 있는 줄 알았더니 없네요ㅎㅎ;; 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타이타닉을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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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19
주황공주

아... 사진에 적혀있어서 따로 적지는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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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공주 2019.09.17. 12:52
낡낡
차트를 한 눈에 보고 싶은 저의 바람이었어요ㅎㅎ 과연 익무분들은 어떤 작품을 꼽으실지 결과가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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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로인 2019.09.17. 11:57

'누군가 약빤 연기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레오를 보게 하라'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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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6
텐더로인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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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했니 2019.09.17. 12:02

초기작은 '롬앤쥴'인거 같아요. 비주얼폭발한건 '토탈이클립스'쪽이 좀더 인거 같은데 걘 다신 못보겠단 말이죠. ㅋㅋㅋ 최근작 중엔 '장고'가 여운이 남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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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21
단열했니

전 반대로 로미오 앤 줄리엣이 취향이 아니라 몇 번 안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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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ey 2019.09.17. 12:08

저는 레버넌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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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채굴왕 2019.09.17. 12:19

토탈이클립스요. 

레오의 미모가 타이타닉때 리즈인거같죠?

아니요..우리는 토털이클립스의 레오의 미모가 영화로 남아있다는것에  영원히 찬양해야합니다.

당시 커뮤니티가  레오의 미모를 견줄 배우로는 베니스에 죽다의 비요른 안데르센 밖에 없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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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2:24
Cgv채굴왕

전 토탈 이클립스가 리즈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입덕하던 순간을 잊을수 없어요... 옆에서 함께 찬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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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했니 2019.09.17. 13:36
낡낡
외모톱은 토탈 이클립스긴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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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6
Cgv채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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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2019.09.17. 12:46

토탈이클립스+롬쥴 때 완전 얼굴빠로 입덕했지만-

추천작은 마빈스룸이요 ㅎㅎ 늘 포스터만 보다가 작년인가 EBS 방영 때 봤눈데 쟁쟁한 캐스팅 사이에서 풋풋한 레오의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뻔하지만 감동적인 가족 스토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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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7:25
하비에르
토탈 이클립스로 입덕하고, 마빈의 방으로 나가는 출구를 닫고 아직까지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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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6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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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le 2019.09.17. 13:43

몇 가지 있지만 캐치 미 이프 유 캔입니다. 대니 보일과 함께 한 비치가 혹평 세례를 받으면서 스타 연기자로서 커리어가 아주 위태로웠는데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이 일하면서 지금 같은 위치에 올라서게 된 중요한 작품이네요. 베테랑 탐 행크스와 크리스토퍼 워큰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당시 무명이던 에이미 애덤스를 발견할 수 있어서 인상에 남은 작품입니다. 네오 클래시컬한 화면과 함께 인물의 배경과 동기를 매우 잘 살린, 재미나는 영화입니다. 이벤트 참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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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7
de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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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도바르 2019.09.17. 13:47

[디파티드]와 [장고]

디카프리오가 다른 톱스타들과는 다른 필모를 구축할 수 있었던 이유 겸 가장 칭찬받아야할 점은 스콜세지, 타란티노, 이냐리투 등 처럼 (상업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훌륭한) 거장들에게 본인의 스타 파워로 힘을 실어준다는 거거든요.

특히나 비슷비슷한 기획형 영화가 많이 나오는 요즈음, 디카프리오를 롤모델로 해서 박스오피스에서 저평가받지만 훌륭한 감독들이 빛 볼 수 있게 하는 톱스타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두 편을 선정했네요.

 

OST도 이 세상 OST가 아니고, 원작보다 리메이크가 더 잘 나오는 케이스는 정말 드문데, 두 편 다 리메이크가 훨씬 잘 나온 케이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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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7
알모도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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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박 2019.09.17. 14:30

영화감독이 자신의 분신처럼 애정하는 배우를

페르소나 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팀 버튼의 페르소나는 조니 뎁

봉준호의 페르소나는 송강호가 있듯이

저마다 거장에게는 자신의 페르소나가 있는데요

저의 최애 감독 마틴 스콜세지에게도 페르소나가 있습니다

바로 원조 페르소나 로버트 드 니로에 이어

차세대 페르소나로 자리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데요

 배우와 감독 간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처음으로 같이 호흡을 맞춘<갱스 오브 뉴욕>과

최근에 같이 호흡을 맞춘 작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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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17:37
카메오박
아마 제가 또 한참을 기다릴 레오 다음 작품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 작품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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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2019.09.17. 15:51

디파티드, 장고,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추천하고 싶네요

 

디파티드는 디카프리오가 크게 빛나는 영화는 아니지만 일단 정말 재밌습니다!! 믿고보는 스콜세지 감독에 디카프리오 조합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장고는 디카프리오의 이미지 변신이 인상적이었어요. 젠틀하면서 미친듯한 또 엄청 무섭기도한 연기를 디카프리오가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발츠가 기가 죽은듯한 느낌도 들었어요ㅋㅋ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 작품은 궂이 말을 안해도 디카프리오 팬이라면 알듯한 기어가는 장면!! 이 약 빨은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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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7
하디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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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8 2019.09.17. 18:48

전 [디파티드]요! [타이타닉]으로 처음본 레오였지만, 가장 강렬했던건 [디파티드]였습니다 제겐 ㅠㅠ

[레버넌트]는 너무 힘이 들어간것 같고.. [울프스트리트]나 [쟝고 언체인드]에서의 농익어서 노련한 모습 역시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았지만, 디파티드때의 노련함과 풋풋함 살짝 섞인 모습이 참 좋았어요.

저는 [원스~할리우드]를 익무시사로 보니 이벤트 참여에는 제외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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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빈 2019.09.17. 19:40

사실... 레오 최애작은 따로 있지만, 어떤 개인적인 소소한 에피소드 때문에 첫 작품의 임팩트가 있다보니 이번 만큼은 차애작 <타이타닉>을 추천 작으로 꼽고 싶네요.

 

제가 <타이타닉>을 초딩 때 TV에서 처음 봤었는데(명화 한창 TV 방송할 때), 레오도 이때 처음 봤습니다. 아... 세상 진심으로 이 땅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초딩 눈에는 진짜 그랬습니다.

 

아빠랑 둘이서 보다가 저렇게 생긴 남자가 있냐며 방방 뛰었더니, 아빠가 굉장히 충격? 삐쳐? 슬퍼? 하시며, 갑자기;;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대체 어린이가 아직 뭐하는 거냐고 TV를 꺼버리셨던ㄲㄲㄲㄲㄲ (결국 끝까지 못 봤습니다😂)

 

당시는 서로가 나름 심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겨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요즘도 종종(사실 마침 어제) 아빠랑 그 얘기를 합니다ㅋㅎㅎㅎㅎ🤣

 

어렸을 때 TV로 같이 본 영화가 엄청 많았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거의 기억이 안 나거든요? 끝까지 보지도 못 했는데 유일하게 기억에 남은 이유는, 그만큼 임팩트가 컸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ㅎㅎㅎㅎ 재개봉 했을 때 극장 달려갔던 게 문득 또 생각이 나네요!

 

제 개인의 임팩트가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의 인생 영화로 회자되는 작품이기도 하니까, 눈호강+귀호강+아련한 멜로의 정석 같은 스토리를 보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왜 때문에 쓸데없는 tmi를 이렇게도 길게 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드립니다. 자진신고(ㅋㅋㅋㅋㅋ)를 하자면 전 이미 라톡을 예매해 둔 상태라서ㅠ_ㅠ 이벤트 참여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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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7. 20:02
바닐라빈
뭘 좀 아는 초딩이셨군요(?)
아버님 충격받으셨다는데 이런 말 괜찮을런지ㅠㅠ 넘 귀여우십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네요ㅎㅎㅎ

저도 엄마 영향으로... 토요명화나 주말의명화를 항상 챙겨보셨었거든요.
항상 함께 봤었다는데 완전 어릴땐 어떤 영화들을 봤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고... 유일하게 그때 과자를 먹게 허락해주셨죠ㅋㅋ
제가 그 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행복해 했다는 tmi를 저도 적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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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2019.09.18. 02:59

전 에비에이터! 정신건강 분야를 공부하면서 접하게 된 영화입니다. 하워드 휴즈의 전기를 그려내며 강박증 증세를 보이는 레오의 모습은 정말 전율이 일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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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8
비상식량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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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니 2019.09.18. 07:49

필모그래피가 어마어마 하지만 아직도 저에게 있어 레오의 최고작은 [타이타닉]입니다.

초등학교때 보았고, 그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복습하고 있습니다만, 볼때마다 느끼는 건 장장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지금봐도 크게 어색하지않은 CG, 그리고 젊은날의 레오와 케이트의

러브스토리와 그 모든 걸 아우르는 음악등 모든면에서 완벽했던 저에게 있어서는 마스트피스같은 영화였습니다.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눈여겨봤던레오가 타이타닉에서 꽃을 피웠던거 같은데요. 특히 마지막 보트신에서 로즈와의 마

지막 장면에서는 그 어린초딩때에도 같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보정이 들어간거 같긴 하지만 역시나 최애는

타이타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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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써니 2019.09.18. 14:13

인셉션 추천합니다!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도 명작이라서요! 결말을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배우의 멋짐이 더해진 영화! 타이타닉과 고민했는데 미세한 차이로 인셉션이 1위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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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all 2019.09.18. 14:20

레오 좋아하는데 본 영화가 몇 개 안돼요ㅠㅠ 진짜 보고 싶은 게 많은데 극장으로 영화보러 다닌지 얼마 안되서.. 극장맛을 봤더니 집에서는 또 못 보겠고ㅠㅠ 언젠가 재개봉이나 기획 상영으로 볼 날을 기다리며ㅠㅠ 극장에서 본 게 인셉션, 타이타닉 두 편인 듯요. 이것도 기획전으로 본거죠ㅋㅋ 아무튼.. 그 중에 전 인셉션!! 이벤트 참여는 패스할게요. 익무 시사로 보니까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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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4:36
waterfall

아무래도 극장에서 볼때가 훨씬 더 좋죠! 

타이타닉 극장에서 다시 보고싶어서 재개봉때 안 놓치려고 일정 맞췄던게 생각납니다~ 인셉션도 용아맥에서 다시 본다고 예매하느라.. 뭐 지금보단 훨씬 예매가 수월했던거 같지만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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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 2019.09.18. 14:22

저는 타이타닉이요

 

어릴때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중에 하나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97년도 작품이 맞나싶을정도로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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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8
Sonmi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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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 2019.09.19. 14:12
낡낡
확인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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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 2019.09.18. 14:29

예시가 맘에 들어서 댓글 달아요 ㅎㅎ(이벤트 참여는 아니니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저도 '토탈 이클립스'요. 이 영화 개봉 당시 흐지부지했는데 비디오로 입소문이 났고, 전 케이블TV에서 하기를 기다리다, 크리스마스 아침 이른 아침에 혼자 쇼파에서 졸면서 보다가 홀딱 반해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랭보의 시도 그렇고 디카프리오의 외모도 그렇고... 영화 자체가 좋았어요.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 이름을 기억하게 된 작품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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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4:41
토레

저도 친구랑 비디오로 처음 봤는데... 그때 원래 친구가 다른 영화 비디오를 가지고 온다고 했었어요. 보려고 애타게 기다렸던거라 화를 막 냈는데 그 날 토탈 이클립스보고 잊었죠. 지금은 뭔 영화때문에 화를 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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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t 2019.09.18. 14:38

전 레버넌트입니다

 처음  볼때 작은 화면으로 본 영화지만 거대하고 무서운 자연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기는 엄청났습니다. 좋은 이야기에 디카프리오와 장엄한 자연을 보여주는 멋진 화면들이 더해지니 좋은 여운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점이라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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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2019.09.18. 14:51

전 디카프리오에게 엄청 빠졌던게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이거 추천합니다 어디서 저런 얼굴이 나왔나 입벌리고 봤네요 그 뒤로 모든 필모를 보려고 노력했는데 못본 영화도 많군요 ㅠㅠ 저도 찾아 봐야겠어요 ㅋㅋ 추가로 위대한 개츠비에서도 좋았어요 ㅎㅎㅎㅎ (이벤트 참여는 패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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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5:06
에펠

찾아보신다니 어쨌든 영업에 성공한듯하여 기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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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2019.09.18. 16:08

바스킷볼 다이어리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무거울수 있는 소재를 정말 리얼하고, 섬세하게 잘 표현하였고, 참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느끼게 된 영화였습니다. 레오의 애띤 모습도 볼수 있고, 레오 필모중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이라 좀더 많은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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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작성자 2019.09.18. 19:58
마리아노
https://extmovie.com/movietalk/49982257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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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2019.09.18. 16:50

빠져든건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나온 꼰미남 시절이구요 ㅎ

영화도 영화지만 OST가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배우로서 최고는 레버넌트 에요.

초반에 카메라워킹도 새로웠고요. 연기하면서 고생 진짜 엄청했겠구나 디카프리오 배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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