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커평점을보면 긍정적인 면이 있네요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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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로튼을 보면 썩토를 준 평론가들이 점수를 주지않은 비율보다도 후레쉬를 줬지만 평점을 주지않은 평론가들의 비율이 훨씬 더 많다라는것입니다 만약 조커에 신선한 토마토를 준 그들이 점수를 부여했다면 조커의 에버리지가 지금보다도 훨씬 높았을겁니다.
두번째는 현재 점수가 7.9점대고 탑크리틱이 7.4점대인데 호불호가 엄청난것에 비해서 점수가 여전히 높다라는겁니다 초반9점대에 비해 물론 아쉬운 점수이긴해도 8점의 에버리지는 굉장히 높은 점수입니다 대부분의 수작들이 7점후반,8점대인것을 보면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죠 특히나 호불호가 더 극단적인 작품이 이정도면 높은레벨에서 점수는 무의미하다고 봐도될정도입니다
마지막 긍정적인 부분은 북미프리미어후 평점이 계속 하락하다가 호평비율이 소폭이지만 점점 늘고있다는겁니다
예상으로는 차후 누적이 많이 쌓여도 7점후반 8점초반의 에버리지는 유지할것같고 지수는 그래도 70%전후는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정도면 희대의 악당 조커와 어울리는 가히 문제작이라는 명성도 얻고 평가도 받는 대단한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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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보면 영화자체의 완성도는 걱정안해도 될 거 같아요
썩토도 영화외적인 상황과 도덕성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시계태엽오렌지 같은 영화라면 환영일 거 같습니다
시테오도 저는 소설보다 영화결말이 훨씬 인간본성을 잘 나타냈다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