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다~ 힛..다시 봐야지] 컬러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의 제인 마치 : 하기 박노협님의 연인 재개봉 소식을 보고 필모를 찾다가..

제인 마치..

영화 [연인] 에서 이런 새초롬 했던 그녀가..

그 뒤 필모가 어땠나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그 다음 작품이 [컬러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와우..

예전에 몰래..비디오로 빌려 봤던 기억이 나고..

그러나 역시 내용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

그래서 검색..

엇..

그런데..

와우..

이렇게 냐해~~~

속으면 안돼..하면서도..

다시 찾아보기 검색 시작...ㅋㅋㅋ

우선 영화는 찾았고..조금있다 관람 예정인데..힛..

브루스 아자씨하고 이런 야릇한 모드를...

(유튜브에도 냐한장면 편집본이 있는 듯 하니..궁금하신분은 유튜브로..ㅎㅎ 전 영화 보고 기억하고 싶어서 안봄.. 냐한게 다가 아닐꺼야..

냐한게 다가 아닐꺼야..ㅋㅋㅋㅋㅋ)

기억나는건 역시 주제가죠..

근데.. 1년 차이인데..새초롬이 농염으로 바뀌는군요.. 외국 여자들이란..참..

하튼.. 예전 영화 다시 찾아보기도 매력이 있을 듯 하네요.. (이러니 나이가 많아 보이자나..ㅠㅠ 술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