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lec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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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찾았습니다. 4편을 보았는데 가장 좋았던건 사라 폴리 감독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였습니다. 수요일 오후 5시 마지막 상영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꼭 감상하길 추천드립니다. 이대 앞의 상점 골목 구석에 자리잡은 조그만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기본 잔치국수인데 그릇 크기가 일반 냉면 그릇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elecwhale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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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06
13.05.27.
2등
잔치국수...ㅠㅠ
비올때 제격이네요 ㅎㅎㅎ
14:07
13.05.27.
3등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평이 좋더군요.예매하고 가서 봐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14:12
13.05.27.
비올때 여유있는 국수한그릇!
14:35
13.05.27.
정확한 위치가 없으면 무효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다음부턴 가시기 전에 정보라도~~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다음부턴 가시기 전에 정보라도~~
16:40
13.05.27.
아 신촌인데 얼른 가봐야하는디..
17:52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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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국수다... 냠냠냠
영화수다에 맞아서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