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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가 사과글을 올렸네요

반짝이는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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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한번 비꼬아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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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3등

최악이군요.. 이병헌 감독이 쓴 글을 인용해서 사과하는거죠? 

 

23:41
16.08.17.
성급한게 아니라 사실과 다른 글을 쓴것이고 정중하게 사과할일인데 저리 퉁치고 넘어가네요 인성 수준알만하군요
23:42
16.08.17.

참..

 

매번 이런식으로 논란만들고 본인은 뒤에 숨어서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23:43
16.08.17.

쓸데없이 적을 만드네요.듀나평이 이동진보다 참고가 됐는데,
안본다고 지장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론 패스~

23:44
16.08.17.
profile image
이상하다? 이게 왜 비꼰거지 했더니....... 아구야 ㅋㅋㅋㅋㅋ 유치해라
23:45
16.08.17.

악의적 비방을 목적으로 거짓 정보를 퍼뜨렸으면서 막상 자기가 비난받으니 고끼웠나요

23:48
16.08.17.
profile image

이병헌 감독이 깃털 같은 정보라고 얘기한 걸 저렇게 인용해 놓으면 누가 사과문이라고 생각할까요. 보니까 이병헌 감독한테 사과하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23:50
16.08.17.
무비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4
16.08.17.
profile image
반짝이는반짝

취향에 맞는 사람에게나 수준있어 '보이는' 거죠.. 듀나 평은 믿고 거르는 사람도 많아요

23:56
16.08.17.
핀핀

저는 평론능력이나 미학적 안목이 아니라 리뷰어로서의 영화적 지식에 관한 얘기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00:04
16.08.18.
고르가르

복면 SF작가겸 영화 평론가란 희귀성,이동진씨 요즘처럼 뜨기 전에 

인기는 가장 있었죠.장르 영화에 해박하고 필력은 좋거든요.

근데,SNS시대가 되니 신비성도 떨어지고 본업이 뭔질 모르겠네요.

안좋은 쪽으로 오르내리니..

23:56
16.08.17.
본인의 이름을 걸었다면 절대 이런 식으로 응대하지 않았겠죠.
23:55
16.08.17.
profile image
이정도면 관심주지말고 밥줄끊어져야 정상이라 보는데 대중들이 너무 관대하네요.
23:58
16.08.17.
profile image
저건 그냥 자조적인 의도로 인용한 것 같은데요. 제대로된 사과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비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저 말이 비꼬는 것이라는 비판은 자의적인 해석을 근거로 할 뿐인 것 같아요
00:01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사과는 진심으로 하는게 사과고,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일말의 오해를하게끔 하는것은 사과가 아니라봅니다. 저건 사과가 아니에요.

00:03
16.08.18.
profile image
고르가르

"진심으로 하는게 사과고"

네 말씀하신 방식으로 사과의 조건을 제시하고 요구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듀나의 사과가 제대로된 사과라고 주장하려는 거 아니에요. 다만 "깃털 같은 정보로"라는 말에서 비꼬려는 의도를 읽어내는 것은 자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도 전혀 없이도 저 정도 인용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요. 그런 해석에 의지하지 않아도 충분히 듀나를 비판할 수 있을 거고요.

00:08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네 저도 무슨소린지 알겠어요.저희끼리 왈가불가할 일은 아닌것같네요ㅋㅋ

00:10
16.08.18.
하나둘셋!

 이전에 듀나가 논란을 일으키고 거기에 대응했던 전례들을 봤을때, 저는 전혀 자조적인 어조로 저 글을 쓴게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00:07
16.08.18.
profile image
반짝이는반짝

네 확신하시는 거야 내면세계의 자유입니다만, 그걸 주장하려면 근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람의 의도라는 것에 대한 주장에는 물적 증거가 있을리도 없고 타인이 확언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받아들일만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00:13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그 해석이 자의적이라고 하기에는 그 판단을 하는 분들이 꽤 많죠.

뭐, 그걸 니들이 몰라서 그래! 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저런 식의 사과글을 익무에서 누가 올렸으면 난리 났을 것 같습니다.

00:08
16.08.18.
profile image
Kinostarts

네 그 판단들을 바꿔놓으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떤 도의적인 비판을 하기 위해선 나름대로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할텐데 그 근거가 겨우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판은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00:16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글쎄요. 온라인 특히나 트위터에서 그간 여러 사과문에 대한 반응은 문자 그대로 깔끔하게 읽혀지고 받아들여져야 사과문에 합격점을 주지 않았나요. 근데 적어도 지금 반응들을 살펴보면 이 사과문이 그런 반응을 받았다 하기는 어렵겠죠. 그런 점에선 지적할 의미가 아예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00:23
16.08.18.
profile image
Kinostarts

네 저도 그건 인정합니다. 그건 윗 댓글 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으실 거고요. 제 주장은 비꼬려는 의도였다는 해석이 자의적이라는 것이지 듀나의 사과가 충분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01:36
16.08.18.
하나둘셋!

그러니까 평소행실을 똑바로 했어야죠. 양치기소년 일화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교훈을 주기 위해서죠. 사과랍시고 비꼬기 시전한 전례가 한두번이 아니죠. 평소행실을 잘못해서 거기에 편견이 씌어졌다면 그 원인은 대다수 대중에게 있는겁니까? 아니죠. 평소 행실이 나쁜 그 사람에게 있는거죠.

00:28
16.08.18.
profile image
크로넨버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게 아니라,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하더라도 듀나의 자업자득이라는 주장이시군요. 음...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과거에 상대 행실이 어떠했든, 자의적인 해석을 했단 건 판단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것인데 (그 오류에 듀나의 과거 행실이 기여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오류는 어쨌든 없애는 게 낫지 않나요? 편견이 편견인 이상 편견을 가진 사람에겐 잘못이 있다고도 생각하고요.

물론 저와 다른 전제를 가지실 수 있고요, 그에 대해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01:58
16.08.18.
하나둘셋!

저 문장은 애매합니다. 비꼬기위한 의도였는지 아닌지 불분명하긴 합니다. 그러나 평소행실을 비추어봤을 때 의심의 여지도 분명히 존재하죠. 그래서 사과는 의미전달이 분명하게 진심을 담아서 정확하게 해야 하는겁니다. 저건 비꼰거다라고 단정지어 말할 순 없어요. 저도 님이 지적하진 일반화 오류에 대해선 일부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제공한 듀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듀나의 저 사과문은 그 의도에 대해서 단정지어서 비판할 순 없겠으나 의미전달이 불문명하고 진실성이 의심된다는 측면에서 잘못된 사과의 표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과는 저렇게 하면 안됩니다.

 

애초에 사과를 제대로 했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고 대다수분들도 이번건은 그냥 실수로 넘어갔을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사과를 제대로 했는데 꼬투리를 잡는다면 그건 꼬투리잡는 쪽이 문제지만, 애초에 사과문 자체가 오해소지가 많고 문제가 많다면 그건 사과문을 쓴 당사자에게 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애초에 글이라는게 주관적인 해석이 수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사태에서 다르게 볼 수 있다는건 양비론이자 물타기 밖에 안됩니다. 먼저 잘못한 쪽은 듀나이고 그 책임은 듀나에게 있으며 애초에 쓸데없는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사과문이라도 올바르게 작성해서 올렸다면 단순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이건 자의적 해석을 하는 쪽을 지적할 게 아니라 의미전달이 불분명하게 쓴 듀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건 시나 에세이가 아닌 사과문이기 때문입니다

02:28
16.08.18.
profile image
크로넨버거

사과글에 대한 부정적 의견 잘 보았고요, 그런 의견에 빈대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독의 책임이 듀나에게 있다는 것에는 앞서 단 댓글과 동일한 이유에서 동의하지 않고요, 저와 다른 전제를 가지신 것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도 이전 댓글과 동일하게 갖고 있습니다. 서로 평행선을 계속 달릴 필욘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한 것도 아니고 양비론도 아닙니다만, 여기서 논리학을 운운하고 싶진 않으니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02:58
16.08.18.
하나둘셋!

그동안의 편견여부와 떼놓고 판단해도 저는 오독의 책임이 듀나에게 있다고 봅니다. 굳이 안해도 될 이병헌 감독이 한 말을 인용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문장이죠. 듀나는 글쟁이입니다. 글로 먹고 사는 분이시죠. 그런 분에게 저런 실수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건 명백한 듀나 잘못입니다. 그래서 님의 의견은 존중하나 끝까지 동의할 수 없는겁니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입니다. 더이상의 토론은 하고 싶지 않으신 것 같으니 더이상의 반론이 없다면 저도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굿밤되십시오^^

03:10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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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버거

토론이야 좋은데 크로넨버거님이 이 댓글까지 연속해서 다신 세개의 댓글이 모두 같은 이야기잖아요. 저는 이미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했고요. 제 반론에 재반박하지 않으시고 처음 테제만 변주하시니 또 답할 필요는 없지요.

03:53
16.08.18.
하나둘셋!

님이 한 반론이 뭐가 있나요? 님 주장만 일방적으로 하고 제 글에 존중한다고 하셔놓고는 생각은 다르다고 하시고. 정작 논리로 반박한 건 없으신것 같은데요. 일반화의 오류니 이런건 논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고. 반론이 있어야 반박을 하죠. 처음에 자업자득이란 부분에 대해서만 님이 반박하신것 같아서 그와 다르게 이병헌 감독의 글중 일부를 발췌해서 인용한 점을 지적했는데요. 뭐가 같은 얘기를 반복했다는거죠?

제 의견에 반대하고 싶진 않다면서 듀나의 책임성은 회피하시는데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반대하려면 확실히 반대하시고 주장을 명확을 하세요.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마시고요.

 

이병헌 감독의 글을 인용한것이 문제가 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고 그것을 비꼰것이라 판단하는건 자의적이라는게 님 주장이시죠?

저는 이게 틀렸다는 겁니다. 애초에 인용한 것 자체가 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자의적인 판단이라는 지적도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건 비꼰게 아니라는 판단도 자의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런 다양한 해석의 판단 여지를 남겼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문은 명확해야 하는겁니다. 제대로 된 사과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서 비꼰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주장은 잘못이라고 주장하시는 논조는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제가 그래서 사과문은 시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친거고요. 여기에 대한 님의 반박은 제가 받아들이기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04:06
16.08.18.
하나둘셋!

크로넨버거님이 님한테 해야할말을 님이하시네요

09:18
16.08.18.
하나둘셋!

제 주장과 논점을 잘 이해못하신것 같아서 부연설명 남기고 갑니다. 님은 편견이 편견인 이상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셨죠? 저는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님은 거기에 대한 반박은 안하시고 '편견이 편견인 이상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만 반복하시고 계신겁니다.

 

제가 앞서 양치기 소년을 예로 들었는데 님 말대로면 양치기 소년은 잘못이 없고 양치기 소년을 믿지 못한 사람들이 잘못이 되는겁니다. 어찌 그 사람들이 더 잘못이 있다는건가요? 계속된 거짓말을 남발한 양치기 소년이 더 잘못된거죠.

 

그리고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란 점은 동의하시면서 비꼬기라고 판단한건 오류라는 주장은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님 말대로 오류라고 해도 이 오류는 듀나가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데서 발생한건데요. 애초에 올바른 사과문을 게시했으면 생기질 않았을 오류죠.

 

다 백번 양보해서 편견을 가진 사람도 잘못이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면죄부가 될 순 없는겁니다. 둘 중 어느쪽이 더 잘못이 크냐를 따진다면 전 당연히 듀나쪽이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은  "오독의 책임이 듀나에게 있다는 것에는 앞서 단 댓글과 동일한 이유에서 동의하지 않고요" 님이 한 이 말에서처럼 듀나의 책임 자체를 완전 부정하고 계신겁니다.

 

어떻게 편견의 원인을 제공한 자, 다의적 표현으로 오해의 불씨를 만든자, 논란의 시발이 된 자에게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차라리 듀나에게도 책임은 있지만, 단정지어서 말하는건 지양합시다...라는 주장을 하셨으면 제가 이렇게 강한 어조로 반박하지 않고 어느정도 수긍했겠죠. 그런데 님은 듀나의 책임을 완전 부정한 것에서부터 오류를 범하고 계신겁니다.

07:04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근데 오늘 저분이 일으켰던 논란부터가 '깃털같은 정보로 (--) 자의적인 해석을 했기 때문인데...... (돈 이야기)

00:39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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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듀나의 최초 트윗에 대해 옹호한적이 없는데요.

또한 말씀하신대로 듀나의 잘못이 자의적인 해석에 있었던 거라면, 제 논지는 더 강화되겠지요. 그 자의적인 해석에 대한 비판이 자의적인 해석을 근거로 해도 될리는 없지 않습니까?

01:46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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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옹호했다고 한 적 없구요.. -_-

 

사실 전 일이삼사오님의 첫댓글도 '~인 것 같은데요.'도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가?

저게 어떤 의미인진 결국 당사자인 듀나 혼자밖에 모른다는결론? 딴 사람은 아무말도 하면 안된다는 의미신가?

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_- 

01:54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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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저는 자조적인 의도로도 충분히 해석될 수 있는 문구에 대해서(어느 것을 의도했다고 타인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 보다 악의적인 쪽으로 해석해서 제기되는 비판은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비판적 사고의 기초에는 '자비의 원리'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다른 방식의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요. 개인의 의도에 대해서 타인이 함부로 한가지 해석만을 자의적으로 채택해선 안 된다는 것이지 저 사과글에 대해 아무 비판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명시적으로는 아니지만 사실상 옹호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의적인 해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애초에 듀나가 자의적인 해석을 했던 것이다"라는 반박은 왜 A도 X를 했는데 B가 X한 것을 탓하느냐라는 것과 같은 논리를 가진 것으로 보였고요, A(듀나)의 X 행위를 옹호한적 없기에 B의 X도 옹호할 이유가 없다는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02:15
16.08.18.
profile image
하나둘셋!

그럼 첫 댓글에서 '가 아닐까요?' 하고 질문을 하시지 왜 '같은데요'라고 판단을 하셨는지.

 

전 자야하기에 이만하겠습니다.

02:20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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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말꼬리만 바꾸면 되나요? '같은데요'는 단언하는 의미가 아니고 완곡한 표현이며, 저는 다만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하려는 것이었으니, 그게 논의에서 중요한 사안은 아닐테죠.

게다가, 말씀드렸듯이 만약 자비의 원리에 입각한다면 제가 해석한 방식대로 해석하는 것이 더 좋은 비판적 독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굳이 질문하는 말꼬리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고요.

02:43
16.08.18.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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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병헌 감독이 사과라고 받아들이길 바래야겠죠?

03:34
16.08.18.
profile image
LLULL

.

제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 없는 말씀을 왜 제게 답글로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듀나의 저 트윗에 동의하지는 않네요. 동시에 이번에 듀나가 제대로 사과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03:49
16.08.18.

자존심만 쎄고 자존감은 낮은거죠. 저런 종자는 사람 대접 안해주는게 현명합니다. 절대 반성을 안하거든요. 사회생활할때 절대 피해야 할 부류죠.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사람 만나다보니 저렇게 스스로 인간대접받길 포기한 인간은 인간으로서 포기해주는게 현명합니다. 그래도 사람인데... 이런 헛된 희망은 금물이죠. 사람 대접 안해야 합니다. 누구나 이중성은 갖고 있다지만.... 일말의 양심은 있어야죠

00:02
16.08.18.
profile image
깃털 같은 정보로 왜 떠들어 대는지?
진짜 최악이에요. 싫습니다.
00:03
16.08.18.
profile image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사소한 것들 때문에 듀나의 영화관련 칼럼이나 리뷰들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00:08
16.08.18.

이글을보니 돈빌려놓고 질질끌면서 안갚다가 한창 뒤에야 갚으면서 "아 내가 더러워서~"이딴식으로 말하면서 빌려준사람을 바보만드는애들있죠 

걍 생각이나네요

00:19
16.08.18.
profile image

아...

십몇년전 듀나는 영화광사이에서 스타였죠

시간이 흐르고 점점 퇴색되어지는 듀나의 글들을 볼때면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구나 합니다

00:25
16.08.18.
profile image
트위터에서만 사시다보니 가끔 현실인식을 제대로 못하실때가 있는거같네요
00:41
16.08.18.
profile image

듀나의 불평은 분명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이 사과도 어른스럽지는 못하네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합니다.

00:49
16.08.18.

트위터가 자신만의 세상인듯하네요..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00:49
16.08.18.
당사자한테 하는 사과도 아니네요.. 정말 예의가 없는듯..
00:50
16.08.18.
참고로 저 사과가 왜 비꼬는건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깃털과 같은정보" 라는 이병헌 감독이 한말을 그대로 인용한겁니다..
00:56
16.08.18.
profile image
듀나의 이번 문제는 경솔하긴 합니다..
사과는 어껀 맘인지 모르겠지만 이병헌감독이 받아들이냐 아니냐 차이겠죠...

듀나의 글들은 좋아합니다 니편 내편이 없죠
과격하다면 과격하고 자존감 하늘 치솟는다고 할 수 있지만 그대신 절대 누구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할말하죠
자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거던요 ㅎㅎ
00:57
16.08.18.

능숙한 대처는 확실히 아닌거 같고 

그래도 지나치게 욕먹는 거 같긴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본인은 나이에 비해 전혀 능숙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직접 트위터 가보니 여기 댓글에도 짤로 올라온 

김도훈씨의 글을 참고하라고 올렸더군요.

여튼 자기 실수는 인정한 거 같네요.

정말 sns는 오해사기도 쉽고 사람과 사람이

의사소통한다는 것이 직접 대면해서 하는 것에 비해

부작용이 많은 거 같네요.

누구나 다 실수는 하는 건데 웹상에서 말 한 번 잘못하면

수 많은  사람에게 욕먹고 가차없이 두번다시 상종못할 사람이 되는 것이 참..

01:02
16.08.18.
로비타

저건 실수가 아니죠. 어쩌다 한번이면 실수라고 눈감아 주겠는데 상습적이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야죠. 저건 주어도 불분명하고 누구라도 오해를 하게끔 써놨는데 당연히 좋게 볼수가 없죠. 듀나는 '말 한번'이 아니라 그동안 상습적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듀나 글을 참고하고 영감받을때고 있고 도움받을때도 있습니다만, 저런 행동들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지양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01:16
16.08.18.
크로넨버거

저는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트위터 확인해보니 주어대신 이병헌 감독 아이디를 태그했고

비꼬았다기 보다 이병헌 감독이 하는 말을 그대로 인정한 걸로 보입니다.

정확히 정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실을 쓴 김도훈이란 분의 글을 리트윗을 같이 했더군요

간결하지만 정확히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갔습니다.

평소같은 경우엔 납득 안 가는 이유로 욕먹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이번엔 확실히 실수 한 거 같고요.

 

 

 

05:54
16.08.18.

스스로 자폭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3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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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 꿀꿀했는데 덕분에 웃고갑니다 유행어까지만들어주시네 깃털같은 정보
01:26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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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갈수록 여러 커뮤니티에서 인식이 안좋더라구요..

 

01:47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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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ㅋ 깃털같은 정보를 갖고 트윗을 올린거 자체가 개념이...

01:53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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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쓰니만 못한 글이네요. 글을 업을 삼으시는 분이 글의 힘을 참 남용하시는 듯한 느낌을 주시네요. 허허

02:00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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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글은 읽고 싶지 않을 뿐더러 사소한 가쉽거리에도 얽히고 싶히지 않아서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는 ㅠㅠ

07:05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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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과 켜켜히 쌓여 온 열등감으로 인해 정체 모를 신념만 강해지는 안타까운 예...

07:27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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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과인가요? 하아. 정말 실망스럽네요. 자존심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11:27
16.08.18.

저딴게 '사과문'ㅋㅋㅋㅋㅋ . 인성수준하고는.딱 저 수준.미안합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까.앞으로 듀나가 다른 사람이나 사회를 비판하는건 무조건 걸러도 될듯.

18:47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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