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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0	normal 듄 파트2 후기, 불호 후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스포) 11	바둥이	24.03.03.17:45	8513
2589	image 젊은 시절 톰 크루즈도 참여한 명작 <아웃사이더>의 오디션 영상 8	카란	24.03.03.12:40	3628
2588	image Le Samourai (1967) 프랑스 갱영화란 이런 것이다. 단연 걸작. 스포일러... 8	BillEvans	24.03.03.11:06	2361
2587	image 스팅, 오스틴 버틀러에게 날개달린 팬티를 주겠다 9	카란	24.03.03.10:09	5136
2586	image '듄: 파트 2' 엔딩 해설(원작과 차이) 12	golgo	24.03.02.21:37	34366
2585	image '듄: 파트 2' 뉴욕 70mm IMAX 밤샘 상영 체험기 번역 12	golgo	24.03.02.15:24	9416
2584	image <범도 3> 아오키 무네타카가 느낀 한국의 영화 현장 4	카란	24.03.02.11:56	10874
2583	image '듄: 파트 1, 2' 스토리, 설정 총정리, 3편 내용도 24	golgo	24.03.01.18:21	38125
2582	image [불금호러] 2005년 최고의 호러영화 - 디센트 26	다크맨	24.03.01.12:17	5411
2581	image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전설적인 포스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카란	24.03.01.10:24	5514
2580	image 실베스터 스탤론의 딸, 데이트 상대가 ‘이력서’를 가져와 황당했다 8	카란	24.02.29.22:39	3801
2579	normal 아이 쏘우 더 티비 글로우 -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3	푸돌이	24.02.29.17:27	4586
2578	image 현장에서 주연 배우에게 ‘모욕’을 당한 레베카 퍼거슨, 쓰라린 경험 고백 12	카란	24.02.29.14:29	11351
2577	normal [듄: 파트 2] 호불호 후기 모음 7	익스트림무비	24.02.28.09:07	60273
2576	image [영화리뷰] <바튼 아카데미(2023)> : 그래, 클래식하다고 해두지 뭐! 9	바비그린	24.02.27.22:18	3132
2575	image '듄: 파트 2' 관람 전 파트 1 복습하기 18	golgo	24.02.27.21:36	11002
2574	image CODA 코다 - 완성형 영화 (스포) 2	CARE	24.02.27.18:00	2605
2573	image 영화 <웡카> 리뷰: 씁쓸함과 달콤함이 버무려질 때 2	더운크리스마스	24.02.27.17:31	1789
2572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무대인사... 4	kairosfoto	24.02.27.08:49	2357
2571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포토월 6	kairosfoto	24.02.27.08:31	1938
2570	image 역대 최고의 오컬트(종교) 공포영화 베스트 13 17	golgo	24.02.26.22:11	19748
2569	image <분노의 질주> 사가 완결, 빈 디젤 예고 ─ “모두를 생각했다”, “... 2	카란	24.02.26.13:43	4882
2568	image “내 아이 세대는 영화배우보다 유튜버를 더 잘 안다” 나탈리 포트만, 격... 5	카란	24.02.26.09:54	4016
2567	image '듄: 파트 2' 알고 봅시다. 스파이스란 무엇인가? 13	golgo	24.02.25.23:40	9375
2566	image OpenAI, 동영상 생성 툴 발표 ─ 할리우드 영화에도 큰 영향 미칠까? 3	카란	24.02.25.16:41	3018
2565	image '범죄도시 4' 해외 매체들 리뷰 7	golgo	24.02.25.13:18	25937
2564	file 듄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약간의 문제점들 / 스압) 14	lobster	24.02.23.21:17	4022
2563	image 티모시, 젠데이야랑 셀카 찍었어요 ㅜㅜ 12	IMAX익무	24.02.23.20:36	8083
2562	image [불금호러] 화끈한 밀리터리 호러 액션 – 독 솔져 21	다크맨	24.02.23.11:58	3087
2561	image 丑三つの村 (1983) - 일본 최악 엽기살인의 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17	BillEvans	24.02.23.11:01	17256
2560	image 티모시 싸인 받았습니다 ㅎㅎ 17	IMAX익무	24.02.22.23:00	6531
2559	image 넷플릭스 '아바타: 아앙의 전설' 로튼토마토 리뷰 4	golgo	24.02.22.21:50	15287
2558	image [듄:파트2]날씨는 추웠지만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16	행복을위하여	24.02.22.20:33	4089
2557	image 스필버그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극찬, <쉰들러 리스트> 이... 3	mcu_dc	24.02.22.15:35	3515
2556	image '파묘'의 빌런 분석? (강력 스포) 14	golgo	24.02.22.13:15	4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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