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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14시간 전10:38	1115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2	익무노예	14시간 전10:27	657
2959	image <글래디에이터 2>의 액션은 ‘영화 사상 최대 규모’ 10	카란	24.06.23.12:40	12821
2958	image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하이재킹 무대인사 건대입구 6	e260	24.06.23.07:50	3778
2957	image <더 바이크라이더스> 출연진, 톰 하디는 테디 베어 같다 4	카란	24.06.22.12:01	5660
2956	image 딥레드 (1975) 다리오 아르젠토의 걸작 지알로.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6.22.11:32	5410
2955	image 잔다르크의 수난 (1928) 가장 실험적이고 감동적인 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6.22.09:44	4607
2954	image '헝거 게임' 배우 도널드 서덜랜드 부고 기사 번역 3	golgo	24.06.21.15:22	4543
2953	normal [하이재킹]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24.06.21.14:03	12833
2952	image [불금호러 No.35] 난도질의 대서사시 - 피어 스트리트 9	다크맨	24.06.21.12:04	3634
2951	image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 - 시즌 총평 8	소설가	24.06.20.17:16	14060
2950	image 영화계의 "멕시코 삼총사" 4	도삐	24.06.19.13:01	4577
2949	image (약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고 5	스콜세지	24.06.18.23:35	3913
2948	image <마담 웹> 다코타 존슨의 발언에 대한 러셀 크로우의 반응 5	카란	24.06.18.20:12	7552
2947	image 티빙) 사조영웅전2024 1화 - 초간단 후기(약 스포) 6	소설가	24.06.18.12:37	9232
2946	image 데이비드 린치, 자신의 가장 큰 실패는 <듄> 11	카란	24.06.18.11:29	10911
2945	image '이토 준지 호러 하우스' 다녀왔어요😁 24	카란	24.06.17.22:22	17777
2944	image 마카리오 (1960) 멕시코호러영화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6.17.09:30	2392
2943	image 거칠고 강렬하며 폭발적인 영화 8편 9	Sonatine	24.06.16.21:06	7444
2942	image 게임덕후의 개인적으로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모음 17	스누P	24.06.16.19:54	3896
2941	image (*스포 포함)<퓨리오사> 심층 해설 12	카란	24.06.16.16:16	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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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image 타임지 선정 올해의 슈퍼히어로 '홈랜더' 인터뷰 번역 17	golgo	24.06.14.18:22	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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