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무비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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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8	익무노예	6일 전11:58	2172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25.04.24.11:24	4375
275	image [스포][리뷰][존 오브 인터레스트] 소리와 대비를 통해 정교히 묘사한 ... 4	클랜시	24.06.06.00:36	3978
274	normal 영화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 사태' 감상문(스포) 8	시태라	24.06.04.10:22	2059
273	image Cannibal! The Musical (1993) 식인과 뮤지컬의 만남. 생각보다는 평이.... 11	BillEvans	24.06.03.12:40	1706
272	image 페노미나 (1985) - 제니퍼 코넬리, 다리오 아르젠토의 호러영화. 범작. ... 14	BillEvans	24.06.01.23:15	3172
271	image [강스포][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나름의 해석과 분석, 은유와 상징으... 11	클랜시	24.05.30.04:19	7469
270	image Labyrinth (1986) - 수공예로 만든 최고의 판타지. 스포일러 있음. 15	BillEvans	24.05.28.12:42	2455
269	image ‘꿈속의 남자’가 겪는 캔슬컬처 지옥 <드림 시나리오> 8	또또비됴	24.05.27.00:53	4522
268	image <드림 시나리오>: 융을 선택한 과감함, 그래서 감내해야 하는 아쉬움 5	일인칭시점	24.05.26.14:20	2802
267	image Alucarda, la hija de las tinieblas (1977) 호러강국 멕시코의 대표호... 8	BillEvans	24.05.23.14:26	2425
266	image inferno (1980) 다리오 아르젠토의 마녀 3부작. 마리오 바바의 최후작품... 4	BillEvans	24.05.21.00:09	3009
265	image 태양은 다시 뜬다 (1965) 유현목감독의 농촌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19.15:27	2468
264	image 피셔킹(1991) 리뷰 3	해리엔젤	24.05.18.22:29	2190
263	image <더 8 쇼> 콜라이더 리뷰 번역 6	MJ	24.05.18.12:37	4270
262	image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괜찮아', 위로의 다독임 3	다솜97	24.05.17.14:09	2118
261	normal 스포) 혹성탈출4: 계승인가 편승인가 4	포행	24.05.16.22:53	2108
260	image 순교자 (1965) 유현목감독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12	BillEvans	24.05.16.08:27	2097
259	image 노스포) 그녀는 죽었다 메박 성수에서 보고 온 후기입니다. 16	갓두조	24.05.16.00:13	7547
258	image 우묵배미의 사랑 (1990) 박중훈, 최명길, 유해리 주연의 걸작 멜로드라... 11	BillEvans	24.05.14.17:46	2219
257	image 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5.07.16:46	1962
256	image 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24.05.07.08:08	1365
255	image 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4.05.06.00:36	2554
254	image 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05.12:04	2180
253	image 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24.05.05.05:13	2896
252	image 대담) 허프포스트 기자들이 말하는 '챌린저스' 9	MJ	24.05.02.17:03	2639
251	image 스턴트맨 - 20세기 영화에 부치는 러브레터 (스포일러 O) 16	MJ	24.05.02.15:55	3240
250	image kill, baby, kiii (1966) 이탈리아 마을을 휩쓴 미소녀 유령. 스포일러 ... 6	BillEvans	24.05.02.12:36	1886
249	image 지지 (1958) 매혹적인 뮤지칼.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30.22:23	1755
248	image 사탄의 가면 (1960) 마리오 바바의 데뷔작. 그의 최고 걸작. 스포일러 ... 5	BillEvans	24.04.29.14:26	3744
247	image 노스포) 스턴트맨 강남CGV, 용인기흥 롯시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2	갓두조	24.04.29.01:52	4228
246	image 약스포) 범죄도시4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7	갓두조	24.04.28.21:56	4603
245	image 리사와 악마 (1973) 호러영화 대가 마리오 바바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4.28.10:55	2440
244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솔직히, 이 영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4	해변의캎흐카	24.04.27.12:34	4512
243	image <오펜하이머>를 보고 4	도삐	24.04.26.13:01	3273
242	image Sweet smell of success (1957) 가장 느와르적인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25.11:46	1591
241	image <여행자의 필요>를 보고 나서 (스포 O) - 홍상수 감독 작품 3	톰행크스	24.04.24.13:01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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