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무비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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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파문]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4	익무노예	1일 전18:13	859
공지	[문워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7	익무노예	4일 전14:19	2569
공지	[애니멀 킹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4	익무노예	24.12.26.14:16	4238
207	image [콘크리트 유토피아 2] 황야를 볼까 말까 고민한다면? 20	힙합팬	24.01.26.11:04	12767
206	normal 유 캔 카운트 온 미 (2000)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1.15.07:38	1696
205	image [너와 나] 해를 넘겨 마주한 2023년 3번째 만점작 6	영화에도른자	24.01.07.03:24	3001
204	image 첩혈가두 (1990) 홍콩느와르의 걸작. 일급 베트남전쟁 영화. 스포일러 ... 23	BillEvans	23.12.26.14:45	3081
203	image 長短腳之戀 (1988) 왕조현의 전성기 극강 미모. 훌륭한 로맨틱코메디. ... 30	BillEvans	23.12.26.09:23	7877
202	image [노량 - 죽음의바다] 무대인사 후기 6	화기소림	23.12.24.21:34	2486
201	image 대장부일기 (1988) 주윤발 두집살림 코메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12.23.04:57	2652
200	image Bulitt (1968) 스티브 맥퀸 - king of cool 스포일러 있음. 21	BillEvans	23.12.21.13:13	1743
199	image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시사 간단 후기 5	다솜97	23.12.21.12:20	2581
198	image My name is nobody (1973) 서부영화사상 이채로운 캐릭터 등장. 스포일... 13	BillEvans	23.12.17.18:38	1792
197	image 수퍼 건 레이디 82분서 (1979) 가장 더러운 핑쿠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12.14.15:30	2488
196	image 세일러복과 기관총 (1981) 1970년대 일본 야쿠자영화의 마지막 맥이 남... 12	BillEvans	23.12.14.13:27	4339
195	image (약스포) 서울의 봄 2번 보니 보이는 것들. 5	좋은바람	23.12.12.13:40	9105
194	image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시사 후기 (스포 포함!) 9	당신의눈동자에건배	23.11.28.22:59	2552
193	image 눈 먼 여인의 저주 (1970) 카지 메이코와 이시이 데루오의 만남. 그런데... 4	BillEvans	23.11.27.13:44	1599
192	image 도라 헤이타 (2000) 아주 아쉽지만 평작. 구로자와 아키라+이치가와 곤+... 4	BillEvans	23.11.27.13:22	1745
191	image (약스포) <서울의 봄> 완성도 있는 역사 영화 10	SOON_CINE	23.11.22.16:33	4031
190	image 은하철도의 아버지 (2023) 미야자와 켄지의 아버지 이야기. 스포일러 있음. 12	BillEvans	23.11.22.12:56	2209
189	image 인의 없는 전쟁 히로시마 사투편 (1973) 실록 야쿠자.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3.11.16.12:11	1963
188	image 추천하긴 힘들지만..인상 깊게 본 <인피니티 풀> (feat. 브랜든 ... 8	카란	23.11.10.21:00	2422
187	normal [스포유][리뷰] 더 마블스 - 호 라서 쓴 리뷰인데 까는 내용이 더 많다... 11	클랜시	23.11.08.22:28	2738
186	image 도쿄영화제 <쿠비>, <타츠미> 보았습니다 4	나르크	23.11.08.14:14	2743
185	image [믿을 수 있는 사람]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배 (스포 O) 8	힙합팬	23.10.31.14:09	2140
184	image [불금호러] 시수 (2022) 22	다크맨	23.10.27.16:53	4140
183	image [스포]그어살 2회차 관람은 이세계가 애니메이션 생태계라 생각하고 보... 10	아수람부	23.10.26.02:19	5285
182	image 약스포) 플라워 킬링 문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0	갓두조	23.10.22.17:58	6874
181	image 더 헌팅 (1963) 최고의 공포영화. 스포일러 있음. 11	BillEvans	23.10.18.13:19	2263
180	image 노스포) 익스펜더블 4 왕십리 CGV에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2	갓두조	23.10.17.02:25	6302
179	image [고급리뷰] 바빌론 (★★★★★) 2023년 개봉작 2번째 만점!! 17	영화에도른자	23.10.14.09:19	5715
178	image 노스포) 블루 자이언트 메박 코돌비에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8	갓두조	23.10.14.04:40	7535
177	image 거미집 (2023) 어설프지만 웃긴.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3.10.09.21:58	2874
176	image [만강홍: 사라진 밀서] 장르의 외피를 두른 프로파간다 9	다솜97	23.10.09.15:55	2544
175	image 노스포) 영화 시수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	갓두조	23.10.07.14:54	3634
174	image 크리에이터 리뷰_여호수아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1	해리엔젤	23.10.06.21:17	2241
173	image [고급리뷰] 거미집 (★★☆) "세로줄만 밟으면 잡히지 않는다" 21	영화에도른자	23.10.06.14:51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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