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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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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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shiai (2015) 80대 나카다이 타츠야의 사무라이 연기.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04.09.08:55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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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니셰린의 밴시> : 손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들 8
해변의캎흐카 23.04.05.01:15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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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変 (1969) 새로운 걸작의 발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04.04.13:13 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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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사무라이 (1964) 거장 고샤 히데오의 장편 데뷔작. 웅장 처절한 ... 6
BillEvans 23.04.02.10:40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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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괴로워 - 세계에서 가장 긴 시리즈 영화. 1969년부터. 스포일러 ... 12
BillEvans 23.03.31.02:31 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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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 (2023) 금자탑. 스포일러 없음. 16
BillEvans 23.03.30.23:59 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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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셰린의 밴시>, 그리고 마틴 맥도나의 천재성 5
일인칭시점 23.03.26.20:20 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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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1990) 김인문의 열연. 스포일러 있음. 16
BillEvans 23.03.25.12:25 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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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부럽지 않은 한국 영화 속 자동차 액션 베스트! 12
XKazy카이카지 XKazy카이카지 23.03.23.20:28 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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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후예 (1968). 해방 후 공산당이 북한을 접수하던 시절 사랑이야... 12
BillEvans 23.03.10.10:46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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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미니 GV... 8
kairosfoto kairosfoto 23.03.08.02:01 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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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외비> 무대인사... 14
kairosfoto kairosfoto 23.03.06.00:38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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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무대인사... 6
kairosfoto kairosfoto 23.02.27.22:49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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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대 예술의 길을 걷는다면, <타르> 솔직 후기 7
일인칭시점 23.02.22.18:26 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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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치명적인 단점 (강스포) 21
곰크루즈 곰크루즈 23.02.17.17:10 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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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한 단상 14
곰크루즈 곰크루즈 23.02.15.20:27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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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 메가토크 다녀왔습니다. ^^ 11
kairosfoto kairosfoto 23.02.10.10:26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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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길 염원하며, <바빌론> 관람 후기 11
일인칭시점 23.02.02.21:33 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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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거미] 충격적인 이란 사회를 고발한 실화 영화 (스포 O) 11
창민쓰 23.01.31.21:43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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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메뉴> 리뷰 9
더운크리스마스 23.01.31.10:08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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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견니' 무인 다녀왔습니다. ^^ 18
kairosfoto kairosfoto 23.01.27.01:01 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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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거 실화냐? 극장판의 실체 28
창민쓰 23.01.15.16:36 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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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 리뷰 15
더운크리스마스 22.12.20.10:53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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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츠온천 (1962) 참 아름다운 멜로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16
BillEvans 22.12.15.12:00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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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보고 쓴 글 26
frames frames 22.12.10.15:21 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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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판 <기생충>, 영화 <화이트 타이거> 리뷰 6
더운크리스마스 22.12.06.10:18 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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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 리뷰 4
더운크리스마스 22.11.22.16:57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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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화 이야기 (1939) 참 희한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2
BillEvans 22.11.22.06:12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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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의 발라드 (1977) 이런 영화를 걸작이라 부르지 않으면 무엇을? 스... 3
BillEvans 22.11.20.23:31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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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생에 단 한 번 뿐일 축복, 혹은 저주 - <헤어질 결심(2022&gt... 7
김트루 김트루 22.11.13.23:05 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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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리뷰 14
더운크리스마스 22.11.07.23:36 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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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랍스터> 리뷰 7
더운크리스마스 22.10.25.10:49 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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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도 슬픔이 (1965) - 1960년대 엄마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 15
BillEvans 22.10.17.20:42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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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이치의 자포자기 (1972) 충격적이다. 성인만 보시오.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2.10.17.10:01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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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무엇이 정물로 남는가'. 6
푸돌이 푸돌이 22.10.16.16:32 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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