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무비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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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image Bulitt (1968) 스티브 맥퀸 - king of cool 스포일러 있음. 21	BillEvans	23.12.21.13:13	1910
199	image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시사 간단 후기 5	다솜97	23.12.21.12:20	2771
198	image My name is nobody (1973) 서부영화사상 이채로운 캐릭터 등장. 스포일... 13	BillEvans	23.12.17.18:38	2057
197	image 수퍼 건 레이디 82분서 (1979) 가장 더러운 핑쿠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12.14.15:30	2741
196	image 세일러복과 기관총 (1981) 1970년대 일본 야쿠자영화의 마지막 맥이 남... 12	BillEvans	23.12.14.13:27	4636
195	image (약스포) 서울의 봄 2번 보니 보이는 것들. 5	좋은바람	23.12.12.13:40	9248
194	image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시사 후기 (스포 포함!) 9	당신의눈동자에건배	23.11.28.22:59	2818
193	image 눈 먼 여인의 저주 (1970) 카지 메이코와 이시이 데루오의 만남. 그런데... 4	BillEvans	23.11.27.13:44	1994
192	image 도라 헤이타 (2000) 아주 아쉽지만 평작. 구로자와 아키라+이치가와 곤+... 4	BillEvans	23.11.27.13:22	1866
191	image (약스포) <서울의 봄> 완성도 있는 역사 영화 10	SOON_CINE	23.11.22.16:33	4156
190	image 은하철도의 아버지 (2023) 미야자와 켄지의 아버지 이야기. 스포일러 있음. 12	BillEvans	23.11.22.12:56	2321
189	image 인의 없는 전쟁 히로시마 사투편 (1973) 실록 야쿠자.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3.11.16.12:11	2093
188	image 추천하긴 힘들지만..인상 깊게 본 <인피니티 풀> (feat. 브랜든 ... 8	카란	23.11.10.21:00	2562
187	normal [스포유][리뷰] 더 마블스 - 호 라서 쓴 리뷰인데 까는 내용이 더 많다... 11	클랜시	23.11.08.22:28	2814
186	image 도쿄영화제 <쿠비>, <타츠미> 보았습니다 4	나르크	23.11.08.14:14	3084
185	image [믿을 수 있는 사람]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배 (스포 O) 8	창민쓰	23.10.31.14:09	2284
184	image [불금호러] 시수 (2022) 22	다크맨	23.10.27.16:53	4248
183	image [스포]그어살 2회차 관람은 이세계가 애니메이션 생태계라 생각하고 보... 10	아수람부	23.10.26.02:19	5438
182	image 약스포) 플라워 킬링 문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0	갓두조	23.10.22.17:58	7020
181	image 더 헌팅 (1963) 최고의 공포영화. 스포일러 있음. 11	BillEvans	23.10.18.13:19	2392
180	image 노스포) 익스펜더블 4 왕십리 CGV에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2	갓두조	23.10.17.02:25	6498
179	image [고급리뷰] 바빌론 (★★★★★) 2023년 개봉작 2번째 만점!! 17	영화에도른자	23.10.14.09:19	5819
178	image 노스포) 블루 자이언트 메박 코돌비에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8	갓두조	23.10.14.04:40	7682
177	image 거미집 (2023) 어설프지만 웃긴.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3.10.09.21:58	2981
176	image [만강홍: 사라진 밀서] 장르의 외피를 두른 프로파간다 9	다솜97	23.10.09.15:55	2869
175	image 노스포) 영화 시수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	갓두조	23.10.07.14:54	4113
174	image 크리에이터 리뷰_여호수아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1	해리엔젤	23.10.06.21:17	2380
173	image [고급리뷰] 거미집 (★★☆) "세로줄만 밟으면 잡히지 않는다" 21	영화에도른자	23.10.06.14:51	3442
172	image 노스포) 크리에이터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7	갓두조	23.10.04.23:12	5552
171	image [고급리뷰] 크리에이터 (★★★) "감각적인 디자인, 저하된 속도" 19	영화에도른자	23.10.03.16:03	3640
170	image El vampiro (1957) 최고의 뱀파이어 영화들 중 하나.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10.03.02:40	1953
169	image <보스톤> 용아맥 vs 월수플 8	화기소림	23.10.01.22:46	4539
168	image <여덟 개의 산> 집에 가는 길이 사뭇 다르게 9	SOON_CINE	23.09.25.16:11	2550
167	image 영화 <잠> 무대인사, 솔직리뷰(사진) 6	한겻	23.09.10.21:21	4330
166	image the horsemen (1971) 아프가니스탄 기수들의 이야기. 스포일러 있음. 5	BillEvans	23.08.24.09:3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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