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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파문]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4	익무노예	1일 전18:13	859
공지	[문워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7	익무노예	4일 전14:19	2569
공지	[애니멀 킹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4	익무노예	24.12.26.14:16	4238
172	image 노스포) 크리에이터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7	갓두조	23.10.04.23:12	5350
171	image [고급리뷰] 크리에이터 (★★★) "감각적인 디자인, 저하된 속도" 19	영화에도른자	23.10.03.16:03	3493
170	image El vampiro (1957) 최고의 뱀파이어 영화들 중 하나.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10.03.02:40	1814
169	image <보스톤> 용아맥 vs 월수플 8	화기소림	23.10.01.22:46	3988
168	image <여덟 개의 산> 집에 가는 길이 사뭇 다르게 9	SOON_CINE	23.09.25.16:11	2024
167	image 영화 <잠> 무대인사, 솔직리뷰(사진) 6	한겻	23.09.10.21:21	4032
166	image the horsemen (1971) 아프가니스탄 기수들의 이야기. 스포일러 있음. 5	BillEvans	23.08.24.09:35	1710
165	normal (스포)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보다 파괴적인 정치역학의 잔혹사 3	일인칭시점	23.08.18.22:11	3201
164	normal [오펜하이머] 리뷰 - 강스포 단평 + 감상가이드 10	세스크라	23.08.16.00:34	8668
163	image 오펜하이머 후기, 배우들의 연기 (스포) 7	돌스	23.08.15.15:00	8085
162	image 귀축 鬼畜 (1978) 마츠모토 세이조 원작의 범죄영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3.08.12.16:26	2898
161	image (장문주의) 탑건2 보러 수원 돌비시네마로 보러 갔다 온 후기입니다. 12	갓두조	23.08.11.21:04	7131
160	image 흡혈해골선(吸血髑髏船) (1968) 유령선 영화의 수작. 스포일러 있음. 7	BillEvans	23.08.11.07:22	2271
159	normal 복수는 나의 것 (1979) 살인을 통해 이 남자가 표현하려고 했던 것은? ... 2	BillEvans	23.08.10.16:45	1892
158	image 콘크리트 유토피아 극호! 5	해변의캎흐카	23.08.10.13:49	4608
157	normal [스포][콘크리트 유토피아] 아무도 없는 쓸쓸한 나의 아파트지만 객석은... 11	클랜시	23.08.09.18:30	3401
156	image 나는 어떻게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봉준호'와 ... 14	영화에도른자	23.08.08.01:12	9843
155	normal [주관 100%] 더 문은 왜 망했는가? 73	영화에도른자	23.08.04.10:31	16268
154	image [노스포]밀수 4DX 시사회 짧은 후기(feat. 무대인사) 3	펩시오리지날	23.07.20.00:41	5201
153	image 밀수 영화리뷰 / 시사회무대인사 (조인성, 박정민, 김혜수, 염정아, 고... 9	한겻	23.07.19.01:14	5307
152	image 비공식작전 시사회, 무대인사 (하정우, 주지훈) 리뷰 12	한겻	23.07.14.10:14	8093
151	image [고급리뷰] 미션 임파서블 7 "미션 해결의 열쇠는 결국 아날로그에... 5	영화에도른자	23.07.12.23:21	4157
150	image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필연과 변칙의 거미줄, ... 7	해변의캎흐카	23.07.03.02:16	3737
149	normal (스포) 나의 젊은 시절 히어로와의 작별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 4	dolstone	23.06.29.22:37	2256
148	image (스포) 애스터로이드 시티 1회차 후 해석 6	찹쌀찹쌀떡	23.06.29.02:58	8064
147	image (스포) [애스터로이드 시티] - 이 영화가 웨스 앤더슨 연출의 절정인 이유 5	일인칭시점	23.06.28.21:43	5078
146	image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괴물] 보고 왔습니다 5	독토르푸모	23.06.04.02:28	12645
145	image 3000마일, 케빈 코스트너의 자학의 시 11	해리엔젤	23.06.01.01:42	3043
144	image 사요나라 (1957) 말론 브란도의 걸작 멜로 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05.31.08:39	2133
143	image (스포) [인어공주] 리뷰 - 파격적인 캐스팅에 보수적인 각색 11	범블러	23.05.24.18:36	5982
142	image The devils (1971) 신성모독. 금기에의 도전.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3.05.22.00:59	3493
141	image 언제나처럼 다시 만나게 될 테니, <인사이드 르윈> 5	일인칭시점	23.05.21.22:51	2729
140	image 스토리에 '분노'하면서도 극장으로 '질주'하는 이... 12	XKazy카이카지	23.05.19.19:15	4096
139	image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 3> - I Love You Guys 6	해변의캎흐카	23.05.19.17:28	4327
138	image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 관람... 7	kairosfoto	23.05.15.00:37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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