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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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8 익무노예 익무노예 6일 전11:58 2172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익무노예 25.04.24.11:24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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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공놀이노래 (1977) 긴다이치 코스케 수작.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7.27.23:50 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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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울버린 노스포 맛집 비유 후기(vs 노웨이홈) 6
염세주의자 24.07.24.18:12 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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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큘레이트 주관적 끄적임 (스포o) 2
spark 24.07.24.15:25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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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lked with a zombie (1943) 제인 에어 영화화의 최고걸작. 스포일러... 7
BillEvans 24.07.22.08:57 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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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사무라이 무덤이 있는 마을 (1996) 긴다이치 코스케의 바스커빌가... 8
BillEvans 24.07.19.23:03 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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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약스포) 수녀의 잉태가 결코 축복일 수 없는 이유! <이매큘... 10
또또비됴 24.07.18.18:29 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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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d and the Beautiful (1952) 질풍노도같았던 헐리우드의 역사. 천... 4
BillEvans 24.07.18.11:07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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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4
해변의캎흐카 24.07.18.00:24 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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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1978) 실로 잘 구성된 긴다이치 코스케 추리영화의 걸작. 스포... 6
BillEvans 24.07.17.22:28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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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언덕의 목 매는 집 (1979) 긴다이치 코스케 영화의 평작. 스포일러... 6
BillEvans 24.07.17.00:11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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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도 (1977) 긴다이치 코스케가 출연하는 가장 암울한 영화. 스포일러... 15
BillEvans 24.07.16.00:08 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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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on (1980) 피아노콩쿠르에서 경쟁하는 젊은이들.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7.12.12:22 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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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4
도삐 도삐 24.07.11.16:41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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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time (1980) 신파조의 고전.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4.07.11.12:31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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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 도쿄 화장실 청소부의 시 6
다솜97 다솜97 24.07.09.11:35 1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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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Durham (1988)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마이너리그 소재 영화. 걸작.... 6
BillEvans 24.07.09.07:43 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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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harvest (1942) 가장 로맨틱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4.07.08.10:29 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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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의 전성시대 (1975) 처절한 삶을 어떻게 지속하는가? 스포일러 있음. 13
BillEvans 24.07.07.16:19 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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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지금껏 인간이 만든 최고의 영화. 스포일러 ... 25
BillEvans 24.07.05.22:02 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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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업 (1966) 걸작. 지알로의 예술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7.05.16:15 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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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vage innocents (1961) 에스키모들의 생태에 대한 영화. 스포일러... 6
BillEvans 24.07.03.22:17 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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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oncert (1976) 신파조 멜로드라마의 모범적인 예. 스포일러 ... 10
BillEvans 24.07.02.11:31 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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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리뷰 7
도삐 도삐 24.06.29.19:51 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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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it of dr.m (1959) 단편소설급의 정교한 구성을 가진 멕시코 호... 11
BillEvans 24.06.29.19:23 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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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에 대한 일화. 25
BillEvans 24.06.28.12:16 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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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yond (1981) 루치오 풀치의 걸작. 지옥의 문을 연 두 남녀. 스포... 13
BillEvans 24.06.27.08:31 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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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s can fly (2004) 내가 처음 본 쿠르드족에 대한 영화. 걸작. 스... 8
BillEvans 24.06.26.09:37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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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2 (1979) 루치오 풀치의 악명높은 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6.25.01:37 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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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레드 (1975) 다리오 아르젠토의 걸작 지알로.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6.22.11:32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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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의 수난 (1928) 가장 실험적이고 감동적인 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6.22.09:44 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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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오 (1960) 멕시코호러영화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6.17.09:30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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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일세를 풍미하다. 9
BillEvans 24.06.13.12:30 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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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 홀로코스트 영화의 새 지평을 열다 7
일인칭시점 24.06.11.17:06 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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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의 기억 10
BillEvans 24.06.10.21:33 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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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목의 한(恨) (1967) 우리나라 영화사 최고의 공포영화는 이것? 스포... 11
BillEvans 24.06.08.20:34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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