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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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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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스포)-이제 다시 예전 폼으로 돌... 7
드니로옹 25.02.12.21:09 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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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1982) 책받침 여신 피비 케이츠의 대표작.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5.02.10.22:04 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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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1937)>부터 <밤비(1942)>까지 17
조윤빈 조윤빈 25.02.08.02:08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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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neko: A Vengeful Spirit (1968) 범작이지만 군데군데 일본고전영... 2
BillEvans 25.02.06.00: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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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재회, '공동구역 JSA' GV 짧은 후기 12
창민쓰 25.02.05.01:33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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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1986) 아주 특별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5.02.03.23:5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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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왜 그따구로 만듬? 14
영화과지망생 25.02.03.14:04 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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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4
ivanovo 25.02.02.18:56 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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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1979) 유현목감독의 마지막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5.02.01.12: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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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벳, 거장의 상업영화로 위장된 작가영화 (스포) 3
ivanovo 25.01.31.14:10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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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말할 수 없는 비밀 용산롯시, 수원AK메박 에서 보고 온 후기입니다 12
갓두조 갓두조 25.01.31.01:36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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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리얼 페인(A Real Pain, 2024)> : 다른 사람의 아픔... 2
바비그린 25.01.27.23:13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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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토록 아름다운 호러 : 로버트 에거스 [노스페라투] 심층 분석 4
영화과지망생 25.01.21.20: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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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천(2024)> 감상평 - 촌극의 연출을 맡아달라 했더니… 6
조윤빈 조윤빈 25.01.21.17:57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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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노스페라투(nosferatu, 2025) / 로버트 애거스 3
영알못입니다 25.01.21.16:16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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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velvet (1986) 데이빗 린치를 기억하며.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5.01.17.17:4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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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영화 아노라 아트나인에서 보고 온 장문후기입니다. 8
갓두조 갓두조 25.01.17.10:22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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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 <에니멀 킹덤> : 자연으로 돌아가라 [스포] 5
기하 25.01.15.19:39 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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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시빌 워: 분열의 시대(Civil War, 2024)> : 인간은 ... 4
바비그린 25.01.14.20:05 1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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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코메박,잠실롯시에서 본 리뷰 ... 16
갓두조 갓두조 25.01.13.13:10 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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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더 폴: 디렉터스 컷(The Fall), 2024 재개봉> : 영화... 11
바비그린 25.01.12.20:57 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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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ing (1946) 아기사슴 플랙. 걸작.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5.01.12.01:48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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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ll (2000) 최고의 호러들 중 하나인 영화. 스포일러 있음. 12
BillEvans 25.01.10.20:26 1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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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悪は存在しない, 2023) / 하마구치 류스케 2
영알못입니다 25.01.10.13:15 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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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 2024) / 팀 밀란츠 3
영알못입니다 25.01.09.01: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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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하얼빈>, 그리고 <이처럼 사소한 것들> : &#03... 6
바비그린 25.01.08.00:06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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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zone of interest, 2023) / 조나단 글레이저 4
영알못입니다 25.01.07.13:48 1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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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시빌 워(civil war, 2023) / 알렉스 갈랜드 3
영알못입니다 25.01.07.13:46 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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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슈퍼소닉3 용산CGV에서 본 리뷰입니다. 6
갓두조 갓두조 25.01.01.00:47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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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s of Salem (1957) 아서 밀러의 크루서블 영화화. 사르트르의... 3
BillEvans 24.12.27.12:51 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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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아들들(Sons, 2024)> : 영화가 우리에게 선사할 수 ... 4
바비그린 24.12.25.10:18 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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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위키드(The Wicked: Part 1), 2024> : 모든 판에는 ... 5
바비그린 24.12.25.10:16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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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선> 이스턴 프라미스(2007) 9
해리엔젤 해리엔젤 24.12.24.19:44 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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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시빌워 분열의 시대 잠실롯시 GV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8
갓두조 갓두조 24.12.20.03:15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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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ony and the Ecstasy (1965) 미켈란젤로와 교황 율리우스 2세의 ... 6
BillEvans 24.12.17.21:18 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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