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 다크모드
  • 쓰기
  •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8 익무노예 익무노예 6일 전11:58 2170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익무노예 25.04.24.11:24 4372
99
image
Brief encounter (1945) 데이비스 린감독 실리아 존슨 주연 멜로영화 걸... 9
BillEvans 25.02.18.19:43 1360
98
image
이나즈마(번개) (1952) 나루세 미키오 다카미네 히데코의 홈드라마. 스... 4
BillEvans 25.02.18.08:10 2000
97
image
*~2024 연말 결산) 올해 관람한 개봉작들 짧은 감상평 모음~* 4
spark 25.02.16.16:59 1862
96
image
오하루의 일생 (1952) 미조구치 겐지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5.02.15.21:52 2228
95
normal
[리뷰][스포][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 폼 돌아오기 시작한 마... 4
클랜시 클랜시 25.02.13.01:23 2636
94
normal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스포)-이제 다시 예전 폼으로 돌... 7
드니로옹 25.02.12.21:09 8447
93
image
파라다이스 (1982) 책받침 여신 피비 케이츠의 대표작.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5.02.10.22:04 55358
92
image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1937)>부터 <밤비(1942)>까지 17
조윤빈 조윤빈 25.02.08.02:08 3460
91
image
Bakeneko: A Vengeful Spirit (1968) 범작이지만 군데군데 일본고전영... 2
BillEvans 25.02.06.00:10 1768
90
image
25년 만의 재회, '공동구역 JSA' GV 짧은 후기 12
창민쓰 25.02.05.01:33 4236
89
image
작은 신의 아이들 (1986) 아주 특별한 영화.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5.02.03.23:51 2099
88
image
(스포)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왜 그따구로 만듬? 14
영화과지망생 25.02.03.14:04 83005
87
image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4
ivanovo 25.02.02.18:56 4563
86
image
장마 (1979) 유현목감독의 마지막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5.02.01.12:20 1482
85
image
블루벨벳, 거장의 상업영화로 위장된 작가영화 (스포) 3
ivanovo 25.01.31.14:10 3439
84
image
스포O) 말할 수 없는 비밀 용산롯시, 수원AK메박 에서 보고 온 후기입니다 12
갓두조 갓두조 25.01.31.01:36 2948
83
image
[영화리뷰] <리얼 페인(A Real Pain, 2024)> : 다른 사람의 아픔... 2
바비그린 25.01.27.23:13 1863
82
normal
(스포) 이토록 아름다운 호러 : 로버트 에거스 [노스페라투] 심층 분석 4
영화과지망생 25.01.21.20:16 2093
81
image
<수유천(2024)> 감상평 - 촌극의 연출을 맡아달라 했더니… 6
조윤빈 조윤빈 25.01.21.17:57 2784
80
normal
(스포) 노스페라투(nosferatu, 2025) / 로버트 애거스 3
영알못입니다 25.01.21.16:16 2556
79
image
blue velvet (1986) 데이빗 린치를 기억하며.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5.01.17.17:41 1571
78
image
스포O) 영화 아노라 아트나인에서 보고 온 장문후기입니다. 8
갓두조 갓두조 25.01.17.10:22 3681
77
image
개봉 예정 <에니멀 킹덤> : 자연으로 돌아가라 [스포] 5
기하 25.01.15.19:39 45726
76
image
[영화 리뷰] <시빌 워: 분열의 시대(Civil War, 2024)> : 인간은 ... 4
바비그린 25.01.14.20:05 15694
75
image
스포O)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코메박,잠실롯시에서 본 리뷰 ... 16
갓두조 갓두조 25.01.13.13:10 5498
74
image
[영화리뷰] <더 폴: 디렉터스 컷(The Fall), 2024 재개봉> : 영화... 11
바비그린 25.01.12.20:57 5743
73
image
Yearling (1946) 아기사슴 플랙. 걸작. 스포일러 있음. 10
BillEvans 25.01.12.01:48 1298
72
image
The cell (2000) 최고의 호러들 중 하나인 영화. 스포일러 있음. 12
BillEvans 25.01.10.20:26 18261
71
normal
(스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悪は存在しない, 2023) / 하마구치 류스케 2
영알못입니다 25.01.10.13:15 13025
70
normal
(스포)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 2024) / 팀 밀란츠 3
영알못입니다 25.01.09.01:12 1198
69
image
[영화리뷰] <하얼빈>, 그리고 <이처럼 사소한 것들> : &#03... 6
바비그린 25.01.08.00:06 4936
68
normal
(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zone of interest, 2023) / 조나단 글레이저 4
영알못입니다 25.01.07.13:48 18712
67
normal
(스포) 시빌 워(civil war, 2023) / 알렉스 갈랜드 3
영알못입니다 25.01.07.13:46 21704
66
image
노스포) 슈퍼소닉3 용산CGV에서 본 리뷰입니다. 6
갓두조 갓두조 25.01.01.00:47 4688
65
image
The witches of Salem (1957) 아서 밀러의 크루서블 영화화. 사르트르의... 3
BillEvans 24.12.27.12:51 14479
검색 쓰기
첫 페이지
1234
끝 페이지

검색

1일 인기글 1일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