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더 킬러'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killer_2023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됐습니다.
탑 크리틱만 옮겼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어요.
라이언 라탄지오 - indieWire
다른 핀처의 스릴러처럼 무정하고 단순해서 예측 가능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상하게 대담하다. B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액체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얼음처럼 차가운 결의로 목적을 실행한다. 4.5
조앤 티트마쉬 - London Evening Standard
완성도 있고 재밌는 스릴러 3/5
벤 크롤 - TheWrap
데이비드 핀처의 합작품인 만큼 답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영상은 거의 항상 숭고하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영화 속 몇몇 순간들에서는 피가 끓어오르지만, 그 외에는 이상할 정도로 무기력해서, 바퀴들이 거의 견인력 없이 돌아간다.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핀처 같은 감독에게 있어서 야심찬 줄거리는 아니지만, 확실히 매력적인 영화이며, 수수께끼 같고 끊임없이 회피하는 주인공은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퍼즐 같다.
스테파니 자카렉 - TIME Magazine
핀처는 <더 킬러>를 만들면서 무척이나 즐긴 것 같다.
레슬리 펠페린 - Hollywood Reporter
대부분의 장면이 강렬하다.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Vulture
자기 성찰과 자기 패러디는 한 끗 차이인데, <더 킬러>는 위험할 정도로 그 경계를 몇 번이나 넘어서려고 한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그가 잘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핀처는 자신의 <더 킬러> 연출에 실제보다도 더 음영이 더 많고, 더 많은 계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순수한 표면과 스타일의 스릴러로, 뛰어난 재능으로 연출됐으며, 패스벤더의 피곤에 지친 수수께끼 같은 얼굴이 딱 어울린다. 5/5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살인청부업자 장르 고유의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핀처와 (각본가) 워커는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는데, 이 영화가 수많은 유사 작품과 다른 점은 폭력보다는 세세한 부분에 있다.
golgo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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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볼 수 있겠죠?
공식 포스터를 보면 일부 극장에서 공개한다고 나와있어서 개봉도 하지 않을까요?
극장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왕가위야 애초에 모든 작품이 그게 과하게 앞서있는 감독이라 그런가보다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