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의 '마에스트로' 로튼토마토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maestro_2023
작곡가,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과 그의 아내 이야기를 다룬 전기 영화입니다.
브래들리 쿠퍼와 캐리 멀리건이 주연. 쿠퍼가 직접 감독. 넷플릭스로 공개 예정이고요. 베니스 국제 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탑크리틱만 우리말로 옮겨봤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조앤 티트마쉬 - London Evening Standard
번스타인의 음악처럼, 이 영화는 모두에게 어필하진 못하겠지만, 매혹적인 두 사람에 관한 세련되고 감동적인 전기 영화이자, 진정 위대한 예술가의 대중적인 얼굴 이면을 엿보게 한다. 4/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우리 같은 비평가들이 스튜디오들이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고 불평할 때, <마에스트로>는 바로 우리가 그들이 만들길 바라는 종류의 영화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적중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조차도 흥미롭고 직격탄은 압도적이다. 5/5
피오누알라 할리건 - Screen International
<마에스트로>는 주인공의 요란스러웠던 결점들에 대해 솔직하고, 브래들리 쿠퍼는 그 역할을 인상적으로 해냈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카리스마적인 나르시시스트가 스스로 그 가치에 대해 믿으면서도 완전히 지키지는 못하는 결혼 생활에 얽매이는 놀라운 초상.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슬픔으로 치솟는 크레센도.
라이언 라탄지오 - indieWire
생략과 무리수, 그리고 모든 음을 항상 맞추지는 못하는, 위대함을 향한 브래들리 쿠퍼의 노력 이면에서, <마에스트로>는 사실 캐리 멀리건의 영화다. B-
말로우 스턴 - Rolling Stone
미국 뮤지컬 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에 바치는 가치 있는 헌사일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캐리 멀리건과 쿠퍼의 풍성한 연기를 제대로 인식해야만, 더 훌륭한 전체에 공감할 수 있다.
케빈 마허 - Times (UK)
놀랍도록 아름다운 영화, 가슴 아프고 비극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 영화는 끊임없이 헌신하는 두 배우의 경력 중 최고의 연기를 중심으로 완전하게 구성되었다. 5/5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아쉽게도 번스타인의 이단아적 정신과 따뜻함이 부족하고, 위키백과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그의 면모를 포착하지 못했다.
라파엘 에이브러햄 - Financial Times
<스타 이즈 본>은 과대 평가받았지만, <마에스트로>는 진짜 물건이다. 다루는 주제에 걸맞게 자극적이고 복잡하며 가슴 아픈 랩소디다. 5/5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Vulture
<마에스트로>는 특별히 성공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브래들리 쿠퍼가 진정한 비전을 가진 감독임을 증명한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결국 브래들리 쿠퍼의 <마에스트로>는 예술이 예술가에게 요구하는 희생, 그리고 예술가들이 가족과 파트너들에게 요구하는 희생에 대해 솔직하기 때문에 성공적이다. 4/5
벤 크롤 - TheWrap
<마에스트로>는 음악 뒤에 숨지 않고 쇼를 한다.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때때로 단점들이 있지만, <마에스트로>의 최종적인 효과는 강력하다.
golgo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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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제가 4년 전에 관련 글 올렸었는데, 그게 이 영화였군요~
추측대로 번스타인 역이 맞았네요ㅋ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