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기다리며 방문해본 켄싱턴호텔(인디아나존스 전시회) 2부
조화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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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인디의 모자를 직접 써볼 수 있는 포토존과 레고 인디아나존스 진열대의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포토존 사진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정말 좋았했던 인디 키즈 중 한명으로 마지막편의 흥행이 정말 아쉽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명예로운 퇴장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인디아나 존스는 영원히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겨두려해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 정보를 알려준 익무에게 정말 고맙고, 마지막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은 오랫동안 기억될것 같아요. 여의도 켄싱턴이 집에서 가깝고 인디아나존스를 좋아하시는 익무님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강추드려요!!
조화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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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자 쓰는 포토존도 있었어요?
저는 왜 못 봤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