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해외 첫 공개 반응들
<플래시>의 첫 반응 "대단하다", "역대급", "호들갑을 믿어라"
에릭 데이비스(@ErikDavis)
DC의 <플래시>는 아주 대단하다! DC는 잊어버려라.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중 하나다. 역대급.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환상적인 액션 시퀀스, 훌륭한 캐스트. 오덕스런 디테일이 아주 많다. 마지막에 눈물이 났다. 슈퍼히어로 영화에 바라는 모든 것, 그 이상이다.
솔직히 이 정도로 좋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빽 투 더 퓨쳐> 광팬으로서 그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났다. 마이클 키튼은 예상대로 대단했고, 에즈라 밀러는 플래시 역으로는 최고였다. 애플렉도 배트맨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고, 사샤 칼레도 정말 죽인다! #플래시
JoBlo.com(@joblocom)
시네마콘에서 <플래시>가 막 공개됐다. 정말 위대한 슈퍼히어로 영화 중 하나라는 호들갑을 믿어라. 에즈라 밀러(2명), 사샤 칼레, 마이클 키튼이 출연한다. 당신이 볼 수 있는 이런 종류의 최고 영화 중 하나다.
숀 오코넬(@Sean_OConnell)
향수어린 느낌. 웃긴다. 에즈라 밀러의 진심과 1인2역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인다. 이런 영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마법 같다. 모든 감정을 자극한다. 1000번은 볼 것 같다.
스티븐 와인트라웁(@colliderfrosty)
<플래시>는 환상적이다. 에즈라 밀러가 실수를 많이 했다는건 알지만 이 영화에서는 아아아주 잘했다. 키튼, 액션, 유머, 감정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앤디 무스키에티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냈다. 강추.
워너 브라더스는 쿠키 영상을 안 보여줬다.
페리 네미로프(@PNemiroff)
<플래시>의 미완성 컷을 봤는데 꽤 마음에 들었다! 특히 내러티브가 배리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지 직면하도록 도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진심 어린 성장이 성공적으로 조합되어있다....
POC culture(@POCculture)
<플래시>의 미완성 컷을 봤다! 🧵
부끄럽지 않은 코믹북 영화이자 DC 영화 역사에 대한 애정 어린 오마주다. DCU를 리셋하는 영화치고는 결말도 훌륭하게 마무리한다.
배트맨으로 돌아온 마이클 키튼은 정말... 완벽하다.
움베르토 곤잘레스(@elmayimbe)
호들갑을 믿어라!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는 차치하고서라도 <플래시>는 <슈퍼맨>(78), <배트맨>(89)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지난 30년 동안 가장 위대한 DC 영화다.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지난 수년간의 DC 스토리를 존중한다. #더플래시
제임스 비스카디(@JimViscardi)
<플래시>는 DC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영화다. 믿기 힘든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직접 봐야 믿을 수 있다. 그것도 가능한 한 가장 큰 화면에서.
매트 라모스(@therealsupes)
이건 정말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중 하나다. 호들갑을 믿어라. 세상에. #더플래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Rob Keyes(@rob_keyes)
방금 시네마콘에서 <플래시>를 봤다. 믿기 힘든 내용도 있고 배리 앨런의 능력을 훨씬 더 많이 보여줬다. 진짜로 DC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이며 기존 DCEU 프랜차이즈와 새로운 DCEU 프랜차이즈를 잇는 가교 역할로 잘 맞는다. 또한 가장 재미있는 DC 영화이기도 하다.
조셉 데켈마이어(@joedeckelmeier)
<플래시>는 훌륭하다. 영화는 멀티버스, 시간 여행, 캐릭터들의 균형을 잘 잡았다. 여러 배리를 능숙하게 다뤘다. 마이클 키튼을 배트맨으로 다시 보니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고, 사샤 칼레의 슈퍼걸과 멋진 놀라움들도 마음에 들었다!
스콧 멘젤(@ScottDMenzel)
<플래시>는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중 하나다. 농담이 아니라 <플래시>는 모든 것을 조금씩 다 갖춘 최고의 영화 관람 경험이다! 액션, 감정, 감동, 유머, 그리고 수많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에즈라 밀러는 1인2역 배리 앨런 역으로 경이로운 연기를 펼친다. 마이클...
다니엘 호와트(@howatdk)
<플래시>는 엄청나게 재미있다! 매우 웃기면서 감정적인 부분도 탄탄하다. 멀티버스 영화들에서 최고 중 하나다.
깜짝 놀랄만한 재미가 가득하다. 정말 훌륭한 슈퍼히어로 영화 - 오랜만에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다. #CinemaCon
스콧 맨츠 🖖(@MovieMantz)
<플래시>는 굉장하다! 액션, 감동, 유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DC 영화 중 하나다! 오랜 DC 팬들이 좋아할 만한 놀라움과 오싹함을 유발하는 순간이 너무 많다! 에즈라 밀러는 훌륭하고(사실은 두 배로!) 마이클 키튼은 여전히 훌륭하다! #플래시 #배트맨 #시네마콘
크리스 E. 헤이너(@ChrisHayner)
<플래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을 보여줬다는 말 외에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연기가 정말 대단하다. 키튼은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전달한다. 슈퍼걸이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될 새로운 슈퍼 히어로라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영화를 만날 줄 정말 충격이다. 전혀 예상 못했다.
에릭 골드만(@TheEricGoldman)
맞다. <플래시>는 정말 훌륭하다!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릴 넘치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워너 브라더스 로고에서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저메인 루시에(@GermainLussier)
<플래시>는 소문만큼이나 훌륭하다. <빽 투 더 퓨쳐>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만나 전자의 유머와 진심, 후자의 액션과 놀라움을 모두 갖춘 영화다. 다소 과한 야심작일 수도 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따뜻하며 재미있다.
Strictly Casual(@StrictlyCasuaI)
<플래시>는 마침내 DC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감동적이고 환호할 만한 순간들! 배리는 창의적인 액션 시퀀스를 펼치고, 키튼의 배트맨은 절대적으로 마법 같고 모든 장면을 씬스틸한다! 사샤의 슈퍼걸은 놀랍다. 이 영화는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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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팬도 이제 기좀 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