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게이트,심리 스릴러 <더 하우스메이드> 2025년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라이온스게이트가 시드니 스위니,아만다 세이프리드가 출연하고 폴 페이그가 연출한 심리 스릴러 <더 하우스메이드>의 개봉일을 올 2025년 크리스마스로 확정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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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패든의 동명 소설에 기초해 레베카 소넨샤인이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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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부유한 부부 니나(세이프리드)와 앤드류(브랜든 스클레나)의 하녀로 일하게 된 밀리(스위니)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밀리는 두 사람이 위험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또한 미셸 모론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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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리버먼,로라 피셔,페이그가 제작하고 스위니,세이프리드,맥패든,알렉스 영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