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수상자 종합
현재까지 2개 이상의 상을 받은 작품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작품상, 감독상(다니엘스), 여우주연상(양자경), 남우조연상(키호이콴), 여우조연상(제이미 리 커티스), 각본상, 편집상 - 7개 수상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국제영화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 4개 수상
<더 웨일> 남우주연상(브렌든 프레이저), 분장상 - 2개 수상
작품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아바타: 물의 길>
<이니셰린의 밴시>
<엘비스>
<파벨만스>
<TAR 타르>
<탑건: 매버릭>
<슬픔의 삼각형>
<위민 토킹>
감독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스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TAR 타르> 토드 필드
<슬픔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
남우주연상 - <더 웨일> 브렌든 프레이저
<엘비스> 오스틴 버틀러
<이니셰린의 밴시> 콜린 패럴
<애프터썬> 폴 메스칼
<리빙> 빌 나이
여우주연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양자경
<TAR 타르> 케이트 블란쳇
<블론드> 아마 데 아르마스
<투 레슬리>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파벨만스> 미셸 윌리엄스
남우조연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키호이콴
<이니셰린의 밴시> 브렌든 글리슨
<더 브릿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파벨만스> 주드 허쉬
<이니셰린의 밴시> 배리 키오건
여우조연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이미 리 커티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안젤라 바셋
<더 웨일> 홍 차우
<이니셰린의 밴시> 케리 콘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스테파니 수
각본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니셰린의 밴시>
<파벨만스>
<TAR 타르>
<슬픔의 삼각형>
각색상 - <위민 토킹>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리빙>
<탑건: 매버릭>
장편 애니메이션상 -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씨 비스트>
<메이의 새빨간 비밀>
국제영화상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독일
<아르헨티나, 1985> 아르헨티나
<클로즈> 벨기에
<EO> 폴란드
<말없는 소녀> 아일랜드
장편 다큐멘터리상 - <나발니>
<숨쉬는 모든 것>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화산만큼 사랑해>
<하우스 메이드 오브 스플린터스>
단편 다큐멘터리상 -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
<Haulout>
<How Do You Measure a Year?>
<The Martha Mitchell Effect>
<Stranger at the Gate>
단편 영화상 - <An Irish Goodbye>
<Ivalu>
<Le pupille>
<Night Ride>
<The Red Suitcase>
단편 애니메이션상 -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The Flying Sailor>
<Ice Merchants>
<My Year of Dicks>
<An Ostrich Told Me the World Is Fake and I Think I Believe It>
음악상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바빌론>
<이니셰린의 밴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파벨만스>
주제가상 - "Naatu Naatu" <RRR>
"Applause" <텔 잇 라이크 어 우먼>
"Hold My Hand" <탑건: 매버릭>
"Lift Me Up"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This Is a Life"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음향상 - <탑건: 매버릭>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아바타: 물의 길>
<더 배트맨>
<엘비스>
미술상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아바타: 물의 길>
<바빌론>
<엘비스>
<파벨만스>
촬영상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제임스 프렌드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다리우스 콘지
<엘비스> 맨디 워커
<빛의 시네마> 로저 디킨스
<TAR 타르> 플로리안 호프메이스터
분장상 - <더 웨일>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더 배트맨>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엘비스>
의상상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바빌론>
<엘비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편집상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니셰린의 밴시>
<엘비스>
<TAR 타르>
<탑건: 매버릭>
시각효과상 - <아바타: 물의 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더 배트맨>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탑건: 매버릭>
익스트림무비
추천인 20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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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폭력 사태를 재밌게 농담으로 승화시켰네요..^^
피노키오 축하합니다👏👏👏
역시 탔네요. 키호이콴
키 호이 콴 축하합니다ㅠㅠㅠㅠ
축하합니다!!!
가수가 주제가 부르면서 비운의 작곡가 다이안 워렌 소개해주는 거 좋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에에올 주제가는 그다지...
RRR 주제가 공연을 디피카 파두콘이 소개....
아마 수상도 할 듯하네요.
레이디 가가 무대는 급하게 결정돼서 그런지 간소하게 진행되는듯요.
코카인 베어..^^
리안나 공연 보고 있어요. ㅎㅎ
각본상은 에에올이!
각색상 수상이 의외네요. 서부전선이 못 타다니...
브렌든 프레이저 남우주연상 받을 사람이 받았네요.
브렌든 프레이저 축하합니다!
양자경 와우...
해리슨 포드 보는 키호이콴... 엄청 좋아하네요..^^
축하합니다!!!!!
아쉽네요..
올해 95회 오스카는 에에올이 다 타갔네요
덕분에 수상 결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에브리씽은 솔직히 북미갬성의 영화이긴 했음 보면서 솔직히 큰 감흥은 없었던
정말 이번 아카데미는 그들만의 잔치이긴 하군여~~오히려 영국아카데미 상받은게
더 이해가 가는...그냥 전세계의 시상식이기보다 북미 그들만의 잔치로 변해가는듯한 느낌..
시상전에도 후보작 선정에서도 말많더니 에브리씽이 그토록 위대한 작품인지 솔직히
갠적으로 모르겠네여...
흠... 예술적 점수가 더 높게 나왔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