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로튼토마토 호평 리뷰들 번역해봤습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m3gan
현재까지 나온 탑크리틱만 옮겨봤는데 전부 신선함이네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로버트 레빈 – Newsday
아주 좋은 의미에서 혼란스럽고 화려한, 훌륭한 캐릭터다. 3/4
데릭 스미스 - Slant Magazine
이야기 진행에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한 냉소적인 유머가 있지만, 제작진이 좋은 취향의 경계를 넘어서 제대로 메간 캐릭터를 활용해 끝장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리아 그린블랫 - Entertainment Weekly
쾌활하게 자기 인식을 하고, 소소한 점프 스케어가 나오고,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아주 재밌는 날쌘 블룸하우스 오락 영화 B+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새롭게 괴상한(queer) 괴물이 등장했으니 가발을 꽉 붙들어라(<루폴의 드래그레이스>에 나오는 말을 인용한 듯). 그녀(메간)는 <바바둑>보다 리듬을 잘 탄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제라드 존스톤 감독의 이 영화는 <그렘린> 같은 크로스오버 고전 영화에서밖에 보기 힘든 따뜻함, 유머, 대혼돈의 연금술적 혼합을 담고 있고, 블록버스터 워너비 영화들보다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한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새해맞이용 재밌고 유쾌하게 심술 맞은 영화 3/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가볍게 보면 즐거운 장르 영화이고, 부조리함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갖고 있다.
알 호너 - Empire Magazine
우스꽝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유별난 토이 스토리다. 4/5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위험한 신기술에 대한 풍자적인 이야기로, 즐겁고 우스꽝스러운 유머가 있지만 충격과 공포, 그리고 주의사항까지도 제대로 나온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메간>은 -다행히도– 제대로 나왔다. 뉴질랜드의 수작 호러 코미디 <하우스 바운드>의 감독 제라드 존스톤은 영리하고 활기찬 연출로 기민하고 냉소적이고 완전히 심술 맞는 영화를 만들었다. 완벽한 믹스다. 4/5
매트 싱어 – ScreenCrush
g00d 호러 코미디. 6/10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예상했던 재미와 예상 못한 재미를 준다. 그리고 관객에게 수줍은 윙크를 보내기에 충분한 만큼의 서스펜스, 혹은 서스펜스 같은 것이 있다.
K. 오스틴 콜린스 - Rolling Stone
이 영화의 더 나은 버전(감독판?)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나온 영화도 충분히 괜찮다. PG-13 등급이고 아주 나쁘지는 않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제작진이 분명 비슷한 수준의 정신 나간 생각들을 가지고 우스꽝스러움과 사회 풍자, 진짜 공포를 잽싸게 섞음으로써, <메간>은 살인 인형이 나오는 대표작들을 쳐부수고 영원히 그 위치에 머물 태세를 취하게 되었다.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메간이 회전하고 트월킹을 하고, 손 짚고 옆돌기를 하면서, 최근의 블룸하우스 영화들 중에서 가장 많은 피바다 살인극을 벌이는 순간부터, 오락 공포영화의 새 시대가 열렸으며 번창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golgo
추천인 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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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ㅎㅎ
관객 평가가 오히려 짜요. 77%
아무리 CG가 발전해도 역시 특수 분장처럼 사람의 손을 타야 되는 기술은 아직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