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2014) IMDb 트리비아
Alisa
14040 6 8
1. 여자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긴 안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롱샷으로 찍은 스케이트보딩 시퀀스를 연기했다. 아미푸르는 평생 스케이트보드를 타 왔기 때문.
2. 아미푸르 감독은 '포주' 사히드의 모습이 Die Antwoord의 닌자를 닮길 원했다.
(워후!! 둘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ㅋㅋㅋ 싱기방기)
3. 캘리포니아 타프트에서 찍었으나 영화의 설정은 중동이다.
(헉 이거 저 계속 요르단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제가 완전 틀렸었네요. 남주 페이스북에서 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봤나봐요)
4. 고양이 마슈카는 원래 대본에 없었는데 고양이의 재능에 매력을 느낀 아미푸르가 고양이를 영화에 등장시켰다.
5. 안나 릴리 아미푸르는, 파티에서 해골 분장을 하고 셔츠를 입은 여자인 쉬린을 연기한다. 파티에서 쉬린으로 불리지만 엔딩 크레딧에서는 "해골 파티걸"로 쓰여있다.
6."뱀파이어"란 말은 영화에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7.영화 초반에 남주는 차를 살 돈을 모으기 위해 2191을 일했다고 한다. 이는 정확히 6년을 의미한다. (윤달을 포함한 날짜)
8.최초로 중동을 배경으로한 뱀파이어 이야기다.
9.안나 릴리 아미푸르의 감독 데뷔작이다.
10. 레코드 플레이어와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빼고는 영화 자체 사운드트랙은 없다.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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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암요,냥이는 귀여운것도 재능이죠.^^
00:01
15.06.24.
해피독
ㅋㅋㅋㅋ 연기를 꽤나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ㅋㅋㅋ 뚠뚠해서 귀여운데 눈은 어찌 또 그리 떙그란지 ㅋㅋㅋ 고양이 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00:03
15.06.24.
2등
그 스타일하나는 진짜 독특..
진짜 중동은 아니었구나..
00:21
15.06.24.
3등
헠, 감독님 데뷔작품이었군요. 오호라...
근데 그 스케이트보드도 감독님이 직접 타셨다니 감독님이 재능이 많으신듯. 'ㅅ')/
00:24
15.06.24.
고양이 진짜 똥글똥글하고 귀여워가지구 잠이 확깨던
01:27
15.06.24.
냥이 캐스팅이 신의 한수였네요^^
01:40
15.06.24.
여자 자비에 돌란이라고 불릴만하네요~ 그 해골 소녀가 감독이었다니.. ^^
11:21
15.06.24.
엔딩에서 고양이한테 시선강탈되서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20:38
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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