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굿즈 증정하기 싫어하는 CGV

1등

B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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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해진 극장, 이젠 정해진 시간까지ㅠㅠ
아쉽긴 합니다.. 배급사 공지에만 올라갔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그걸 몰랐던 관람객은 어찌되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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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20.06.02.

2등

북회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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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마니아 니들만 알아서 가져가란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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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20.06.02.

3등

Being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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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을 놓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방치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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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20.06.02.

호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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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gv가 요즘 직원들이 없어서 증정할만한 여유가 안된다는 얘기도 있다하더라구요
롯시는 어느정도 알바생을 쓰긴하는데 씨지비는 알바생 구경하기도 힘듬니다 요즘 ㅠ 물론 뭐 이것도 백프로 맞는말은 아니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cgv자체가 힘든 상황이라 뭐... 관객들한텐 안좋은 상황이지만 기업입장에서도 힘든건 어쩔수없나봅니다...

댓글

15:49

20.06.02.

Yol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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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스

네 그래서 이제는 그 일손을 배급사한테 떠밀은거 같긴하더라구요. 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도 계속 이런 방식을 고수했기 때문에 좀 그렇네요..

댓글

15:51

20.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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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징조 아닌가요 ㅠㅠ
인력이 그렇게 부족할까요 ㅠㅠ
관리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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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06.02.

필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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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0

20.06.02.

닥페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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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해도 증정할 직원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

댓글

15:53

20.06.02.

Ren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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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증정이벤트가 소극장 중심으로 몰리긴 하던데... 메박이랑 롯시에서 N주차에 여는 이벤트조차 CGV는 제외더라고요; 최근엔 공지도 잘 안 올라오나보네요.

댓글

15:53

20.06.02.

Yol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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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ée

공지 안올린지는 1년도 넘은거 같아요. 물론 영화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아트극장 이벤트는 공지를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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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0.06.02.

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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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도 cgv는 굿즈 수량 안알려주고 직접 가서 확인하라고 했었죠-_- 지점별 번호를 공개하던가...서비스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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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06.02.

lollol_lml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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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이젠 아예 시간정해놓구 그시간에만 받아야한다니...... 갑질 제대로네요.. ;;
아무리 감축때문이라지만, 이런불편함을 관객이 다 안아야 한다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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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20.06.02.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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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한다싶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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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20.06.02.

Avenger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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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는 AI시대로 접어 들어서~ 자판기에서 티켓 바코드나 QR코드로 인식후 받는 시대가 올지도~!?😅😭 그게 더 관객 편의에 도움이 될런지는 미지수이지만~ㅜㅜ

댓글

17:59

20.06.02.

영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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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이번 년도 vvip에게 줘야하는 원데이프리패스 왜 안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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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06.03.

알모도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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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검표 자체도 안 하는 지점이 많아서 사실 놀랍지도 않네요. 용산도 그 큰 지점을 두 분인가가 관리하더라고요;

댓글

13:37

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