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있습니까...
브래드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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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모르고 봤는데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더군요.
<동감>의 감독님이여서 조금 기대치가 있었는데..^^;;
김소은은 마냥 순진하고 예쁜 연기를 하고
성훈도 너무 전형적.주변 인물들은 그냥 들러리였네요.
베이킹하는 과정이나 카페의 미술 같은거라도 기대를 했는데
식욕이 전혀 땡기지 않는 신기한 경험...ㅎ
차라리 병맛 코미디적 요소를 더하거나
좀더 과감한 연출로 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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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밋밋한가 보네요...=.,=;;;
동감 감독님은 이제 감이 떨어지셨나...ㅠㅠ
안타까운 후기 잘 봤어요~ ^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