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젝시
까르르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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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을 비웃기라도 하듯, 클라우드의 인공지능이 인간을 조정하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감정이 중요하다... 이렇게 봤네요.
병맛 코미디이기도 한데 번역이 재밌었어요. 정말 가볍게 보기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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