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핑 : 10개의 재앙(The Reaping)
손정훈
1813 0 1
감상기가 없는 거 같아서 오랜만에 짧게 써봅니다.
지난주에 봤는데 부제에서 보듯이 종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세븐싸인"같은 영화도 생각나고... 그 외에도 영화를 보다보면 오버랩되는
영화들이 여럿됩니다. 오멘도 생각나고, 로즈마리베이비도 생각나고...
그런데 결론적으론 그저그런 영화였습니다. 어저면 이런 풍의 영화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이거다!"하는 이 영화만의 특징이 없더군요.
초반 인트로부분까지는 괜찮아 보였는데 뒤로 갈 수록 맥이 빠지더군요.
굴곡없는 단조로움도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고... 기억에 남을만한 특수효과도
예고편에 나오는 것이 거의 다였지만 음향은 좋더군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본 영화여서 그런지 보고나서 실망감이 엄습하더군요.
그게 무서웠습니다. -.-
지난주에 봤는데 부제에서 보듯이 종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세븐싸인"같은 영화도 생각나고... 그 외에도 영화를 보다보면 오버랩되는
영화들이 여럿됩니다. 오멘도 생각나고, 로즈마리베이비도 생각나고...
그런데 결론적으론 그저그런 영화였습니다. 어저면 이런 풍의 영화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이거다!"하는 이 영화만의 특징이 없더군요.
초반 인트로부분까지는 괜찮아 보였는데 뒤로 갈 수록 맥이 빠지더군요.
굴곡없는 단조로움도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고... 기억에 남을만한 특수효과도
예고편에 나오는 것이 거의 다였지만 음향은 좋더군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본 영화여서 그런지 보고나서 실망감이 엄습하더군요.
그게 무서웠습니다. -.-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