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컬트 복수 영화 25편
Taste of Cinema 선정 "추천 컬트 복수 영화 25편"입니다.
한국 영화도 있네요. 비교적 덜 알려진 ‘컬트’ 영화라서
<올드보이>는 포함 안 된 모양입니다.^^ 제작 연도 순입니다.
원문은 아래 주소에...
http://www.tasteofcinema.com/2016/25-great-cult-revenge-movies-that-are-worth-your-time/
다소 혐오 사진도 포함돼 있으니 주의하세요.
1. <프릭스> - Freaks (1932)
토드 브라우닝 감독
2. <2000 매니악> - 2000 Maniacs (1964)
허셀 고든 루이스 감독
3. <포인트 블랭크> - Point Blank (1967)
존 부어맨 감독 / 리 마빈
4. <쉬 프리크> - She Freak (1967)
바이론 메이브 감독
5. <위대한 침묵> - The Great Silence AKA IL Grande Silenzio (1968)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 / 클라우스 킨스키, 장-루이 트린티냥
6. <겟 카터> - Get Carter (1971)
마이크 호지스 감독 / 마이클 케인
7. <왼편 마지막 집> - Last House on the Left (1972)
웨스 크레이븐 감독
8. <슈라 유키히메> - 修羅雪姫 Lady Snowblood AKA Shurayukihime (1973)
후지타 토시야 감독 / 카지 메이코
9. <불량 여두목전: 이노시카 오쵸> - 不良姐御伝 猪の鹿お蝶 Sex and Fury (1973)
스즈키 노리후미 감독
10. <코피> - Coffy (1973)
잭 힐 감독 / 팸 그리어
11. <애꾸라 불린 여자> - Thriller: A Cruel Picture AKA They Call Her One Eye (1973)
보 아르네 비벤니우스 감독 / 크리스티나 린드버그
12. <씨어터 오브 블러드> - Theatre of Blood (1973)
더글러스 히콕스 감독 / 빈센트 프라이스, 다이애나 리그
13. <블래커 댄 더 나이트> - Blacker Than the Night AKA Más negro que la noche? (1975)
카를로스 엔리케 타보아다 감독
14. <유귀자> - 油鬼子 Oily Maniac (1976)
하몽화 감독
15. <롤링 썬더> - Rolling Thunder (1977)
존 플린 감독 / 윌리엄 드베인, 토미 리 존스
16.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 I Spit on Your Grave AKA Day of the Woman (1978)
메어 자르치 감독
17. <복수의 립스틱> - Ms. 45 AKA Angel of Vengeance (1981)
아벨 페라라 감독
18. Stryker’s War AKA Thou Shalt Not Kill…Except (1985)
조쉬 베커 감독
19. Death on a Rainy Sunday AKA Mort un dimanche de pluie (1986)
조엘 산토니 감독
20. <영웅본색 2> - A Better Tomorrow II (1987)
오우삼 감독 / 주윤발, 적룡, 장국영, 석천
21. <데드 맨스 슈즈> - Dead Man’s Shoes (2004)
셰인 메도우스 감독 / 패디 콘시딘, 토비 켑벨
22. <호스맨> - The Horseman (2008)
스티븐 카스트리시오스 감독
23. <피의 복수> - Vengeance AKA Fuk Sau (2009)
두기봉 감독 / 조니 할리데이, 임달화, 황추생
24. <악마를 보았다> - I Saw the Devil (2010)
김지운 감독 / 이병헌, 최민식
25. <블루 루인> - Blue Ruin (2013)
제레미 솔니에 감독
golgo
추천인 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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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의 파커와 같은 주인공이라고 하더라구요.
영화 장난 아니에요. 그 기이한 사실감과 거친 영상...
묘하게 발랄한 음악..
제가 본 가장 잔혹한 영화 세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악마를 보았다랑 영운본색2밖에 본 게 없네요ㅠㅠㅠㅠ이 영화들 구하기도 힘들고..
역시 Ms. 45가 빠지지 않는군요 ^^;
여주인공이 특이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유독 기억에 남은 영화였는데..
최근에 본 영화는 역시 블루 루인인데 좋더군요 ~ 영웅본색과 악마를 보았다도 잇네요 ~
'담백하고 절제된 연출'을 검색해서 맨위의 URL을 눌렀는데 여기로 들어오네요^^
왜그럴까요?
떠오르는 작품 리스트가 있는데 거의 들어가지 못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