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판자
313 2 2
한때 로맨틱 코미디 장르 의 왕자(?)였던 휴 그랜트 의 색다른 연기를 보여준 영화였음.
두명의 연출자는 종교적 신앙의 대한 믿음 과 불신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는 듯하다.
“컴패니언“에서 안드로이드 연기를 했던 소피대처 의 연기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