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매디슨-커스틴 던스트,스릴러 <렙틸리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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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매디슨,커스틴 던스트가 스릴러 <렙틸리아>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치과 위생사가 신비로운 인어의 유혹에 빠져 플로리다의 이국적인 동물 거래라는 어둡고 습한 지하 세계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알레한드로 란테스 에차바리아가 연출과 함께 듀크 메리먼과 각본을 맡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주요 촬영은 올 가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