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리치의 액션 어드벤처<젊음의 샘>, 움직이는 샷, 감각이 흐르는 영화
초이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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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의 설계 + 앨런 스튜어트의 감각
-에이사 곤살레스의 매력, 수호자 에스메의 존재감만 남아
애플 TV를 통해 공개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영화 <젊음의 샘>은 연출은 살아있고, 관객들의 감각을 자극시키는 작품이다.
<젊음의 샘>은 인디아나 존스나 내셔널 트레저와 같은 고전적인 모험 영화를 좋아하시는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가이 리치 감독과 존 크래신스키,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끈 작품이다.
고전적 모험의 포맷, 가이리치의 감각적인 연출로 재해석
영화는 고고학자 루크 퍼듀(존 크래신스키)가 죽음을 앞둔 억만장자 오언 카버(도널 글리슨)의 의뢰를 받아 전설의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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