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판자
536 0 2
다국적 스텝 과 배우들이 모여 만든 액션영화.
섣불리 포스터 와 제목만 보고 이 영화를 선택했으나..
“분노의 질주”나 “이니셜 D”부류와 같은 카 체이싱은 생각보다는 그닥 많이 연출 되지는 않았다.
대만의 주요 관광지 의 낮과 밤 분위기를 보면서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