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 출연 물망

엘르 패닝이 라이온스게이트가 제작하는 <헝거 게임> 시리즈 신작 <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 출연을 이야기 중이라고 더 랩이 전했습니다.

​

이 영화에서 그녀는 에피 트링켓의 젊은 시절 역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그녀가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

이 역할은 이전 시리즈에서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맡았습니다.

​

이 영화에서 패닝은 1편의 사건이 일어나기 24년 전 12구역의 호위병으로 활약하기 전의 에피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

이전 시리즈 다수를 연출했던 프란시스 로렌스가 연출을 맡습니다.

​

이 영화는 1편의 사건 24년 전 50번째 헝거 게임,즉 세컨드 쿼터 퀘일의 수확 당일 아침부터 판엠의 세계를 다시 그릴 예정이며 젊은 헤이미치 애버나시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

니나 제이콥슨,브래드 심슨이 제작하고 카메론 맥코노미가 기획합니다.

​

이 영화는 올 2026년 11월 20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