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멜링,드라마 <버터플라이 잼>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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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멜링이 배리 키오건,라일리 키오와 함께 <빈폴>의 칸테미르 발라고프가 영어 데뷔작으로 연출하는 드라마 <버터플라이 잼>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맡은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뉴저지의 체르케스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아버지와 이모가 체르케스 요리 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10대 소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식당에서 일하지 않을 때는 프로 레슬러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잘못된 계획 중 하나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소년은 아버지의 실패를 떠안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빨리 성장하도록 강요하는 폭력에 직면하게 됩니다.
알렉산더 로드니얀스키,파스칼 쿠체투스가 제작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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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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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르" 영화겠죠?
이 배우 연기 잘해요. 해리 포터에서 뚱보 꼬마였던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