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봉할 오리온 픽처스 호러 영화에서 '내니 캠'

오리온 픽처스가 곧 개봉할 내니 캠으로 장르 게임에 복귀했으며, 데드라인은 오늘 오후 조지 틸먼 주니어(헤이트 유 기브)가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내니 캠은 넬슨 그리브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그리브스가 각본을 쓴 작품입니다.

오늘 오후 독점 보고서에서 마감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영화는 결혼 문제가 있는 부부가 드문 외출 중에 세 자녀와 함께 베이비시터를 집에 두고 떠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보모 카메라로 집에 있는 누군가를 보면 밤이 끔찍하게 틀어지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데드라인은 또한 오늘 보고서에서 "밥 테이텔(밥 말리: 원 러브, 더 헤이트 유 기브)과 틸먼 주니어가 스테이트 스트리트 픽처스의 배너 아래 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로보캅, 양들의 침묵, 플래툰, 터미네이터 등 고전의 전설적인 회사인 오리온 픽처스는 현재 아마존 MGM 스튜디오 산하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니 'JWOW' 팔리(데본)는 곧 개봉할 공포 영화 '내니캠'을 감독하고 있으며, 팔리의 영화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4460/nanny-cam-horror-movie/